일단 4의 소감입니다만.. 간략히 몇자적어보겠습니다.
1. 1000억 개아깝다.
2. 리리 왜죽인거야.. 하.. 러브스토리를 원했는데~
용시리즈는 무조건(?) 주조연 1명이상은 꼭 살해를 함ㅋ
3. 사람들이 사에지마사에지마 하길래 뭔가싶었는데
특유의 뚱한표정이 매우 매력적인 케릭터더라고요.
4. 하마자키 3에서 개쓰레기였는데 4에서 멋있었다.
5. 역대 시리즈중 가장쉬운 궁극투기
미니게임은 당구말고는 거의 쉽게쉽게 간듯싶네요.
온갖 특수샷이란 특수샷은 다쓰고 3때보다 더욱 그지같아진것같은 흰선 컨트롤.. 이런데 어떻게이기나했는데.. 근성으로 클리어.. 거의 10시간정도는 여기서 까먹었네요.
번역팀이 놓친 실수같네요 이건..
3편이 망작스멜이난다고들하시던데 전 그것마저 재밌게해서 대만족입니다^^ 물론 극1 제로 하고나서 극2의 바뀐 엔진에 적응이 힘들었는데 겨우 적응되고나서 용3에서의 대폭하향된 그래픽과 시스템들은 더욱더 적응잘안되더라고요. 하다보니 적응되긴합니다만ㅋ 용5도 매우 기대중입니다.
마지막으로 1회차 100퍼센트 입니다. 성격상 1회차때 모든걸 얻고 하는걸 선호하다보니..
시간이 100시간을넘겨버렸네요.. 공략안보고 열쇠찾느라고생좀했네요ㅎ
컨티뉴 2회는 보트추격전 넋놓고있다가 이탈을..ㅜ
이제 하드와 ex하드만깨면되네요.
어쨋든 인생겜 용과같이 굿굿굿입니다.
나중에 혹시나 용6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키류는 지금까지 무킬이라 주장하고 있지요 게임 플레이상 총쏘고 칼로 썰고 하는건 그냥 쎈 공격 취급 하는것 같습니다 (안죽었음 하면 끝 ㅋ)
용과같이 법칙이랄까 사람을 한번이라도 죽인 경력이 있는 사람은 나중에 죽게 되더군요 아니면 감방에 들어가거나
혹시 키류가 자동차 추격전에서 총으로 쏴죽인 적들도 킬로 쳐주나요? 아니면 그냥 용 시리즈답게 주저앉아서 허억허억하는걸로 판정되서 0킬인가요?
플래티넘 트로피
나중에 혹시나 용6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키류는 지금까지 무킬이라 주장하고 있지요 게임 플레이상 총쏘고 칼로 썰고 하는건 그냥 쎈 공격 취급 하는것 같습니다 (안죽었음 하면 끝 ㅋ)
역시나 카무로쵸에서 야쿠자하려면 총칼로는 안 죽는 체력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군요 ㄷㄷ
하마자키 개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