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에서 빌런 취급받은 인물은 이 분이죠. 그 임팩트에 일명 '사이토 센세' 라고 불렸던 인물.
투기장을 제외하고 메인 스토리 기준으로 시리즈 2대 최강자를 둘 다 상대해 본 극소수의 캐릭터로 희귀성이 있네요.
3편의 타마시로처럼 기술 습득이 안된 초반에 만나버린다는 점이 임팩트를 높이는 요소가 됩니다.
4편에서 빌런 취급받은 인물은 이 분이죠. 그 임팩트에 일명 '사이토 센세' 라고 불렸던 인물.
투기장을 제외하고 메인 스토리 기준으로 시리즈 2대 최강자를 둘 다 상대해 본 극소수의 캐릭터로 희귀성이 있네요.
3편의 타마시로처럼 기술 습득이 안된 초반에 만나버린다는 점이 임팩트를 높이는 요소가 됩니다.
4편에서 보스보다 오히려 사이토가 훨 어려워서 진땀 뺐었네요. 저도 이쪽이 난이도를 봐서는 더 빌런같다고 생각합니다. 끈질김은 덤으로요.
4편에서 보스보다 오히려 사이토가 훨 어려워서 진땀 뺐었네요. 저도 이쪽이 난이도를 봐서는 더 빌런같다고 생각합니다. 끈질김은 덤으로요.
저는 갠적으로 수련중에 그 이름이 뭐였더라..민소매 썬글라스 그놈이 어렵더군요
사이고 였을겁니다
심심할때 EX하드 뉴게임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맨땅에 헤딩해본게 강제사항인 제로 레전드난이도랑 OTE의 OTE난이도뿐...
하드모드에서 어렵다던데 매번 모든 시리즈를 이지모드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공감이 되지 않더라구요 ㅋㅋ 저도 오히려 아키야마 스승 사이토가 짜증남ㅋㅋ
아....진짜 개빡치는 캐릭터ㅋㅋㅋㅋ 때리는 족족 가드하지 않나, 나는 대책없이 두들겨 맞아야 하지 않나...EASY 모드에서 했는데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보스전보다 체력이 적어서 그렇지, 체력 깎기는 더 어려웠던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