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7로 처음 시작해서..
북두와 같이.. 극1.. 극2 .. 이제 용 스튜디오 4번째 작이네요..
극1은.. EX하드가 힘들었다면..
극2는 정말 지겨운 보디가드가 제일 힘들었네요..
다른건 머 그냥저냥.. 남들 클랜 지겹다고 하는데.. 보디가드 비하면 재미있는 수준??? ㅎㅎ
아.. 하루카 조르기 중에.. 포커 -0- 가 생각보다 힘들었네요.. 돈은 쪼금에.. 내가 달리면 다 죽고 -0-
용3랑 4는 걸를생각입니다.. 용5는 하루카가 아이돌로 나와서 해볼까 고민중인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트로피를 제외하면 극1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
몇일간 재미있게 즐겼슴다!
보디가드가 그래도 양조절만했으면 더괜찮지않았을까 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5는 웬만하면 해보세요. 스토리는 차치하더라도 게임성 하나만큼은 역대급입니다. 3,4 스토리를 알아야 진행이 수월하니 바로 5 하시려면 3,4 스토리 캐릭터 정리라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