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같은 하드보일드한 분위기가 몰입감 있고 좋았는데 2편의 자유분방하고 산만한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오고 주인공도 딱히 정해지지 않은 것 같아서 실망이 크네요.. 오리진에서 에이든 이스터에그가 나와서 기대했건만..
케릭터마다 특성 달라서 하드보일드한 스타일 위주로 영입하면 되지 않음?
2편도 온라인플레이할때 상대도 옷만 다르지 똑같은 마커스라서 이번에 다양성을 둘려고 그렇게 만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