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쓰는 킹덤컴 공략 / 서브 #2 - 보물
최종 수정일: 2020-08-16
# 시작하기 전에...
지도에 보면 이렇게 해 모양 아이콘이 있는데, 보조 임무(서브 퀘스트)를 주는 NPC를 가리킵니다. 느낌표와 노란 동그라미는 활동 임무입니다.
이 퀘스트는 튜토리얼이 끝나마자 지도에 표시되는 퀘스트 중 하나입니다.
이 퀘스트는 상당히 먼 지역을 갔다와야하기 때문에 말을 얻은 다음에 하는게 좋습니다.
# 퀘스트 시작
- 위치: 라타이
- 쿠네쉬 혹은 베란과 대화
# 준비물
- 필수: 삽
- 권장: 말
# 보상
- 20 그로셴
# 쿠네쉬와 대화
스칼리츠 사건 이후 스칼리츠 사람들은 라드직 경을 따라 라타이로 왔습니다. 하지만 주거공간이 없고 일자리도 없어 난민 취급을 받습니다. 목수일을 하던 쿠네쉬도 그 중 한 명으로 라타이에 와서는 구걸하는 거지 신세가 됐습니다.
쿠네쉬와 빚에 대해서 대화해보면 여전히 빚을 갚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 때 선택지에 따라서 맨손 격투를 하거나, 설득 혹은 협박으로 보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은근 화술 능력치가 높아서 설득이 잘 안됩니다 (...) 두번째 선택지를 고르면 스칼리츠에서 쿠네쉬를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대사가 조금 다릅니다.
쿠네쉬를 두들겨 패던가 설득에 성공하면 누군가 비둘기장 아래에 보물을 숨겨두었다는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보물을 얻으려면 무려 스칼리츠까지 가야하는데, 라타이와 스칼리츠는 맵 끝과 끝이라서 초반에 받는 퀘스트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입니다.
라타이에 처음 들어갔을 때 베란과 베란의 아내가 말싸움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베란의 아내와 대화하면 특별한 말은 안해주고, 베란과 대화하면 매력(카리스마) 체크를 통해서 추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바로 쿠네쉬가 말한 비둘기장 보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말해 비둘기장 아래에 보물을 숨긴 것은 베란이었습니다.
이제 스칼리츠에 가서 보물을 얻으면 됩니다. 스칼리츠는 라타이에서 매우 멀기 때문에 말을 얻고 가는게 좋습니다.
스칼리츠에는 랜덤 인카운터로 경비병이나 도적 혹은 쿠만인들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전투력이 높다면 다 죽여도 되지만, 여기 출현하는 도적들은 장비가 최고급이라서 게임 초반이라면 싸움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튜토리얼에서 마을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봤다면 알겠지만, 베란의 집은 입구에서 왼쪽 첫번째 집입니다.
비둘기장이라고 하는데 사실 닭장을 말하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 보물이 묻힌 위치에 가서 "땅 파기"를 하면 됩니다. 묻힌 자루를 열면 50 그로셴과 베란의 잔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도 땅을 팔 수 있는 위치가 있는데, 망가진 옷가지만 나오니 굳이 파러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다음과 같은 세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1. 돌려주지 않고 꿀꺽한다.
2. 베란의 아내에게 돌려준다.
3. 베란에게 돌려준다.
1번의 경우 베란에게 보물은 찾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면 됩니다. 당연히 퀘스트에 따른 보상은 없지만, 50 그로셴과 베란의 잔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베란의 아내에게 돌려주면, 베란의 아내는 기뻐하지만 베란은 돈을 한 푼도 못 가지겠다며 슬퍼합니다.
베란에게 가져다주면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합니다. 만약 베란의 아내나 베란에게 돈과 잔을 모두 전해줬다면 20 그로셴을 보상으로 줍니다.
만약 쿠네쉬에게 정보를 얻은 뒤 베란에게 돈과 잔을 줬다면, 쿠네쉬에 대해서 화를 내는 대사가 나오고 끝납니다.
쿠네쉬에게는 보물은 베란의 것이었기 때문에 빚은 탕감이 안 되었다고 말할 수 있고, 쿠네쉬는 가진게 없다는 말로 대화가 끝납니다.
# 팁
- 쿠네쉬는 "그림자 놀이Ⅱ"를 가지고 있습니다. 은신 스킬을 올려주는 책으로 얻으려면 쿠네쉬를 쓰러트린뒤 훔치거나 밤에 잘 때 훔치면 됩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쓰러트리면 사람들이 바로 깨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 스칼리츠에 인카운터로 나오는 도적들은 서로 싸우는데, 싸움이 끝난 후 기다리면 도적들이 한동안은 주변을 서성이다가 마을 밖으로 나가서 사라집니다. 그러면 전투없이도 남은 도적 시체로부터 고급 장비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