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럽공식의 행보...

[hitiet2]

개인적으로 뮤즈 파이널을 보면서 한 생각이....

저딴 타이틀을 달지 말고, "Bridge to New Dreams"라는 식의 타이틀을 달고 뮤즈+아쿠아 합동공연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때도 애먼 아쿠아가 욕을 들어먹었죠.

이럴거면 차라리 박진영 사장에게 프로젝트 진행을 맡겨버리는 것이....ㅠ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한국 아이돌 프로젝트에서 파이널 운운한 적은 단 한번도 없음을 보면....ㅠ

사실 일본 연예판은 한국 연예판에 비해 아이돌을 훨씬 경시함을 또 씁쓸하게 확인했습니다.ㅠ (일본 연예판은 아이돌을 잠깐 거쳐가는 단계로밖에 안봅니다.ㅠ 특히 여돌판...)

아이유처럼 스테디한 럽식구들울 보여주세요.ㅠ

[OVERWORK]

개인적으로는 아무 것 하나 제대로 말해주는 것 없이 활동은 없어지고 서서히 잊혀져서 모호한 상태로 남는 걸 더 싫어합니다 ㅠ

[hitiet2]

전 둘다 싫어요ㅠㅠ

Se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