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맵이나 전체맵 같은 건 없습니다.
다만, 길이 엄청 여러갈래로 나뉜 오픈 월드같은 게임으로 보여도. 실제로는 진입이 가능한 루트에 제한이 있고. 돌아다니다 보면 실제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즉. 어떻게 가던. 좀 삽질을 하거나 키 아이템. 문을 여는 열쇠같은 게 없어서 열지 못하는 곳에 왔다면 지금 당장은 갈 방법이 없다는 뜻이기에
자신이 가보지 않은 곳을 살펴보는 식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길이 너무 헷갈릴 것 같다면. "빛나는 동전" 을 피의 유지로 거래를 하는 공방 상점에서 잔뜩 구입. 단축 아이템창에 등록 시켜놓고 쓰면 바닥에 빛나는 동전을 떨구니. 길이 너무 헷갈리면 이걸 깔아가면서 자신이 여길 왔는지 아닌지를 파악해보는 방법과
적을 쓰러뜨렸다면 그 시체가 남는 경우. 웬만큼 먼 곳을 돌아다니더라도 로딩이 일어나지만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는 걸 확인해서 자신이 여길 왔느냐 아니냐. 혹은 구조물을 부쉈거나 아니냐로 판별을 하는 식으로 가닥을 잡거나
인터넷에 있는 지도를 찾아. 핸드폰이나 타블렛에 넣고 이걸 보면서 진행의 가닥을 잡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도는 없습니다 진행은..개인적으론 그냥 1회차 정돈 맨땅에 헤딩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미니맵이나 전체맵 같은 건 없습니다. 다만, 길이 엄청 여러갈래로 나뉜 오픈 월드같은 게임으로 보여도. 실제로는 진입이 가능한 루트에 제한이 있고. 돌아다니다 보면 실제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즉. 어떻게 가던. 좀 삽질을 하거나 키 아이템. 문을 여는 열쇠같은 게 없어서 열지 못하는 곳에 왔다면 지금 당장은 갈 방법이 없다는 뜻이기에 자신이 가보지 않은 곳을 살펴보는 식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길이 너무 헷갈릴 것 같다면. "빛나는 동전" 을 피의 유지로 거래를 하는 공방 상점에서 잔뜩 구입. 단축 아이템창에 등록 시켜놓고 쓰면 바닥에 빛나는 동전을 떨구니. 길이 너무 헷갈리면 이걸 깔아가면서 자신이 여길 왔는지 아닌지를 파악해보는 방법과 적을 쓰러뜨렸다면 그 시체가 남는 경우. 웬만큼 먼 곳을 돌아다니더라도 로딩이 일어나지만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는 걸 확인해서 자신이 여길 왔느냐 아니냐. 혹은 구조물을 부쉈거나 아니냐로 판별을 하는 식으로 가닥을 잡거나 인터넷에 있는 지도를 찾아. 핸드폰이나 타블렛에 넣고 이걸 보면서 진행의 가닥을 잡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프롬겜 공략은 이클리피아님꺼가 국룰이랄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