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봄(녹색) - 에디 골드
여름(빨강) - 리디아
이렇게 둘이 공개가 되었고.. (괄호 안의 색깔은 공개된 계절 글자의 색깔을 말함)
가을(파랑), 겨울(주황) 이 남았는데.
파랑 하면 생각나는 캐릭이 일단 레이 우롱이 제일 유력하고, 그 다음 후보가 브루스나 파캄람 정도 있는 거 같음
레이도 충분히 수긍이 가고 (8편 시리즈 성향에 엄청 강력한 캐릭터가 될지도?)
브루스나 파캄람도 급한 게 현재 킥복싱 & 무에타이 캐릭이 부재라서 초창기 DLC 에서 1명 쯤은 나와줘야 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주황은 그나마 생각나는 캐릭이 미겔이 제일 유력하고, 그 다음 후보가 신캐릭 이거나 아니면
백두산 주황빛 정장 버전?!!... 말은 이렇게 했지만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움...
결론은
폰트 색과 옷 색깔만 봤을 때는 (에디와 리디아도 같은 식이니까요)
파랑은 레이 우롱, 주황은 미겔 아니면 신캐 라고 생각함.
추가로 주황에 카타리나도 약간 설득력 있는 게, 헤어 칼라가 주황색이긴 하네요.
근데 보통 에디나 리디아를 보면 옷 색깔로 폰트가 표현되는 거 같아서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주황 옷을 입고 나올 수도 있지만요.)
무엇보다 연관성은 전혀 없지만 카타리나 밈을 신캐인 아수세나가 인계 받은 듯한 느낌이 살짝 있어서 왠지 8편에서 거를 듯 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잭8의 기가스 기술 일부 흡수로 보건데.. 기가스와 스토리 연관이 있는 카타리나도 동반 엔트리 탈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브루스, 파캄람, 조시 중에서도 1명이라도 DLC 확정이 된다면 나머지 두 캐릭터 일부 기술 흡수하고 남은 둘은 거를 확률도 매우 높구요.
7편의 신캐가 모두 나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건 향후 태그3 에서나 볼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 해봅니다..
파랑 - 레이우롱 주황 - 카타리나
철권 최고미녀 카타리나 출시 기원합니다
주황색 헤어는 통과인데.. 전신 주황색 옷을 입고 나올지가 관건이네요. 에디나 리디아 보면 의상 기준일 확률이 매우 높아서요.
신작으로서 신선함과 새로움을 줘야 하는데, 3연속 구작 캐릭터들을 꺼내는 것이 옳은가 싶긴 합니다. 콜라보나 신캐가 나와야 하는 순서 같은데..
ㅋㅋ 나오는 캐릭터들 의외로 주캐였던 유저 많아요 무시하시면 안됨 해외 포함해서
신캐 나올때마다 신선함 보다는 사기캐 하나 더 추가하는 느낌이 이상하게 드는 건 왜일까요..ㅎㅎ 파랑은 모르겠는데. 주황은 신캐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캐릭터에서 칼라 매칭이 잘 안되는 거 봐서요
줄리아가 나와줘야 게임이 위기에서 벗어날 듯.
앗.. 줄리아도 철권 3 복장 형태로 나온다면 가능성 있겠네요. 철권 3 상의가 주황색 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근래 복장을 보면 대표되는 색깔은 분홍 아니면 초록 계열이기는 합니다..
계속 루머로 공개되던 머덕, 파쿠람 그대로 나올 것 같습니다.
음.. 머덕은 기존 복장 생각하면 칼라 매칭이 너무 안맞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능성 희박.. 머덕은 초록이나 보라에 제일 가까운데 이미 초록에는 에디가 나와버려서요. DLC 시즌2도 있으니 이번에 안나온다 해도 아마 나오기는 분명 나올겁니다.
레이우롱 줄리아 부터 얼렁 나와야 함
파랑 하면.. 미출시 캐릭 중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레이 우롱 이기는 하죠ㅎ
근본 기존케릭들은 얼렁 나와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탁사마도 부른다는 그녀가 나와줬으면 좋겠네용~! 오 마 줄리아~ ♬
제발 머레이짤라
데이터 마이닝 기준으로는 시즌 1 남은 신캐는 파쿰람, 머덕 이미 데이터 마이닝해서 에디랑 리디아 예측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