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를 잘못 골라 배드엔딩 분기로 들어가서 배드엔딩을 본 후 선택지부터 다시하는 것 말고는 회차요소라 할 건 별로 없습니다. 한 번 읽은 책을 또 읽듯이 여러 번 플레이하거나 안 골라본 선택지를 골라보는 정도에요. 액션 게임에서 업그레이드 가지고 시작하는 그런 회차 요소는 없어요.
텍스트 어드벤처는 회차의 개념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선지의 '적절한' 선택 = 플래티넘 이거든요.
요즘 텍스트 어드벤처는 별도의 세이브 로드 없이도 특정부분부터 다시 진행하는 분기점 선택방식이 거의 있기 때문에,
엔딩을 보고 거기에서 뭔가 승계된 상태로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는 식의 회차플레이가 아니에요.
이거 4k도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즐겜 하세요 ㅋㅋ
아 그렇군요^^ 돈값 하겠죠?! 1회차 보고 팔아야 하는 타이틀인가요 ? 소장? 2,3회차 쭉~~달리는건가요?
선택지를 잘못 골라 배드엔딩 분기로 들어가서 배드엔딩을 본 후 선택지부터 다시하는 것 말고는 회차요소라 할 건 별로 없습니다. 한 번 읽은 책을 또 읽듯이 여러 번 플레이하거나 안 골라본 선택지를 골라보는 정도에요. 액션 게임에서 업그레이드 가지고 시작하는 그런 회차 요소는 없어요.
텍스트 어드벤처는 회차의 개념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선지의 '적절한' 선택 = 플래티넘 이거든요. 요즘 텍스트 어드벤처는 별도의 세이브 로드 없이도 특정부분부터 다시 진행하는 분기점 선택방식이 거의 있기 때문에, 엔딩을 보고 거기에서 뭔가 승계된 상태로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는 식의 회차플레이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