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포 레코드1에 해당하는
인트로 스테이지인 스메라기 제1빌딩 노래, 창의 저편입니다.
엔하위키도 그렇고 생각무한님이 올린 영상도 그렇고
양쪽다 "푸름의 저편"으로 번역 되있는데
푸르다라고 쓰면 청(靑)인지 창(蒼)인지 애매모호할거 같아서 그냥 창의 저편이라 썼습니다...
이래서 역자입장으론 일어의 말장난같은걸 싫어한단 말이죠
참고로 한글판 건볼트에선 "푸른 경계"로 번역되있습니다...
어떤게 더 좋을까요?
덧글로 많이 뽑힌쪽을 쓰고싶지만 게시판이 그닥 활성화 되있지도 않은거 같으니...
내용이 인트로 스테이지 상황을 말해주는거 같네요
"(시안이 갇혀있는 상태로)어두운 어둠의 저편에서 울리는 그 외침에 떨며 잠든 밤에도"라던지
"너(건볼트)와 나(시안)의 경계선을 부술 섬광의 하늘" 이라던지
오타등은 덧글로 적어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음, 제가 올려놨었던 swf파일 링크를 드릴게요 그걸 걸어놓으시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번역 고생하셨습니다'ㅇ'/
근데 거는법을 모르옵니다.;;
쪽지로 보내드렸구요...글 작성시 html체크 를 하시고나서 넣고싶으신 위치에다가 드린 링크 맨 앞과 맨 뒤에 꺽새< , >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하...이 곡을 들을때마다 이걸로 오프닝을 만들었었어야 건볼트가 더 성공했을탠데...란 아쉬움이 듬...[-]
저도 오프닝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인트로스테이지 깨면 나오는줄 ㅂㄷㅂㄷ
이거 꽤 잘만드셨네요. 번역 및 수정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