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에 스샷에서 리치와 도라 5삭? 하나 인건 알겠는데 2로 되어있고.. 나머지도 알수가 없네요.
2. 하다보니 대기패를 버려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이럴때 어떠한 것을 기준으로 버릴 패를 선택하시나요?
3. 위 질문이랑 일상통맥할지도 모르지만, 안전패와 위험패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4. 하다보면 기다리던 대기패가 전혀 안나올 때가 있는데 이럴땐 다른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듯한데
이것을 일찍 알아채려면 역시 경험 밖에 없을까요?
1. 올스타에 저기서 나오는건 도라 표시패가 아니고, 도라패임. 그러므로 도라는 4삭, 4만 이므로 2판 맞네요. 2. 대기패를 버린다는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대기패가 오면 쯔모면 끝난거 아닌건가요? 어떤 대기를 선택하는냐는 당연히 화료 효율 중시입니다. 3. 공/수는 마작에 익숙해지면 어느정도는 감이 오는 부분입니다. 다만 적어도 스지와 벽 정도는 알아 두는 편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4. 위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버림패와 흐름을 보고, 판단 해야 할 부분인데 경험이 많을 수록 나아지겠죠. 반대로 이쪽이 공격적인 마작이라 대기패가 예상되어서 안나올 가능성도 있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작을 어제 룰들을 읽어보고 처음 해본거라 설명이 미흡했네요 ㅠㅠ 궁금한걸 묻는것도 모르니 참 어렵네요.. 한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 공격적인 마작과 방어적인 마작이란 어떠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멘젠을 중시 하는 사람은 수비적인 경향이 강하고, 화료 중시로 울어서 역을 만드는 사람은 공격적인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치퐁캉을 많이 하면 결국 자신의 손패가 알려질 확률이 높으며, 리치시에 대처할 패가 적어지니깐요. 두가지 성향 다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아~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탈의작 오랫만에 본다. 반장전 1회에서 컴퓨터의 천화, 인화, 나가시만관을 본 적이 있는 무서운 게임.
아직 초보라 그런지 마구마구 깨지면서 하는 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