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FPS 게임은 콘솔로만 하다가 레벨 40정도 올라가고부터 급격히 늘어나는 키마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pc로 넘어간 사람입니다.
pc 렙은 이제 겨우 100조금 넘겼고요 점수는 63~67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도 간혹 콘솔 손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가끔 한다는 게 레벨이 63이나 만들어 버렸네요 뭐 콘솔은 보니.. 별 4개짜리도 자주 보이고 새벽에 하면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더군요... 특히... 그.. 플친분들.... 자기들끼리 하려면 하지 왜 레벨이 낮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치면서 힐러 힐러 왜 치는 건지...
막상 하는 거 보면 정말 ㅡㅡ 레벨이 왜 저렇게 높을까 생각 될 정도로 못하던데..
여튼 주 윈스톤 합니다.. 자주 해요 에임 속도도 55 정도 맞춰 놓고 합니다. 광역이라 휙휙 돌리기 편하고
날아다니는 게 너무 멋있고 뒤 힐러나 겐지 자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주로 윈스톤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psn 쪽지 받았어요 키마로 하니 좋냐..
기분이 좋더군여.. 아.... 내가 잘하고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플스도 패드 키마 나눠 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콘솔 그리워요 ㅠㅠ
이 글이 얼마나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는데요. 콘솔 FPS 10년 정도하다 보면 에임만 봐도 100% 아니겠지만 80~90% 맞추긴 합니다. 간혹 맞추지 못하는 건 패드 괴수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분들은 패드지만 에임 속도도 어마어마하게 높여서 정말 잘합니다. 타 FPS 경우 에임 보정이 있지만 오버워치는 그런 게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더욱더 키마 문제가 많다는 거죠. 콘솔 50점대 분이 파라 하늘 날아다니면 솔져로 궁 쓰지 않는 이상은 맞추기 힘들어요... 파라가 궁쏠때나 기본 총질로 맞춰서 죽이지 파라 날아다니면서 기본 딜 넣으면 50점대 분들도 맞추기 많이 힘들어요. 어떻게 키마인지 아닌지 아느냐는 질문은 점수가 높은 분들은 뭐 실력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콘솔 경우 전 55~58 왔다 갔다 합니다만 아직도 키마 구분은 확실히 합니다. 에임 자체가 틀리고 그리고 제 경우 트레이스로 적 앞에서 쏘다 뒤로 돌아갔을 때 패드로는 나올 수 있는 회전축 같은 걸로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일부러 키마 의심 분은 트레이서로 이방법을 쓰는 경우도 많고요
다른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키마가 정말 그렇게 많습니까? 제 경험상 정말 다른 킬캠과 너무 이질적이다, 이건 키마 같다 라고 느낀게 110 레벨 경쟁점수 50중후반 찍으면서 전 한손에 꼽는정도 였습니다. (제 점수대에 키마유저면 어휴 ㅆㄹㄱ 수준이라 위협적이다 느낄수도 없을듯) 제가 둔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작성자분 경험처럼 다들 너무 키마탓을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이 죽은 킬캠 보면 당연히 상대가 잘 맞추니 죽은겁니다. 너무 황당할때요? 본인이 적을 죽였을때 생각해봅시다. 제가 맥크리 허접이라 요새 연습하고 놀고있는데 건물에서 뛰어내리면서 그냥 휘둘러 쐇는데 어떤 피없는분이 헤드맞고 죽더라고요... 그판 팟지 먹으면서 킬도 많이 했습니다. 그분은 킬캠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물론 저도 키마유저 매우 극혐합니다. 실력도 자존심도 없는 ㅆㄺ... (앞으로 키마유저가 늘면 늘지 줄지는 않겠지요...버그들이라 먹잇감이 있는한은 계속 숨어서 활동할것임) 하지만 게시판 보면 키마 때문에 게임 못한다, 콘솔워치 망해라, 신규 유저 오지마세요.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 많은데 저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 굉장히 할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격하게 표현하자면 왼손으로 딸치는거랑 오른손으로 딸치는 수준입니다.
60점대 가면 수두룩합니다. 50점대에도 있으나 키마로 그정도 실력을 보여주는 것뿐..
ㅋㅋㅋ 그니까요 글로만 봐서 그러려니 했는데 기분은 좋더군요 ㅎㅎㅎㅎㅎ
다른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키마가 정말 그렇게 많습니까? 제 경험상 정말 다른 킬캠과 너무 이질적이다, 이건 키마 같다 라고 느낀게 110 레벨 경쟁점수 50중후반 찍으면서 전 한손에 꼽는정도 였습니다. (제 점수대에 키마유저면 어휴 ㅆㄹㄱ 수준이라 위협적이다 느낄수도 없을듯) 제가 둔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작성자분 경험처럼 다들 너무 키마탓을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이 죽은 킬캠 보면 당연히 상대가 잘 맞추니 죽은겁니다. 너무 황당할때요? 본인이 적을 죽였을때 생각해봅시다. 제가 맥크리 허접이라 요새 연습하고 놀고있는데 건물에서 뛰어내리면서 그냥 휘둘러 쐇는데 어떤 피없는분이 헤드맞고 죽더라고요... 그판 팟지 먹으면서 킬도 많이 했습니다. 그분은 킬캠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물론 저도 키마유저 매우 극혐합니다. 실력도 자존심도 없는 ㅆㄺ... (앞으로 키마유저가 늘면 늘지 줄지는 않겠지요...버그들이라 먹잇감이 있는한은 계속 숨어서 활동할것임) 하지만 게시판 보면 키마 때문에 게임 못한다, 콘솔워치 망해라, 신규 유저 오지마세요.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 많은데 저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 굉장히 할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이 글이 얼마나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는데요. 콘솔 FPS 10년 정도하다 보면 에임만 봐도 100% 아니겠지만 80~90% 맞추긴 합니다. 간혹 맞추지 못하는 건 패드 괴수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분들은 패드지만 에임 속도도 어마어마하게 높여서 정말 잘합니다. 타 FPS 경우 에임 보정이 있지만 오버워치는 그런 게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더욱더 키마 문제가 많다는 거죠. 콘솔 50점대 분이 파라 하늘 날아다니면 솔져로 궁 쓰지 않는 이상은 맞추기 힘들어요... 파라가 궁쏠때나 기본 총질로 맞춰서 죽이지 파라 날아다니면서 기본 딜 넣으면 50점대 분들도 맞추기 많이 힘들어요. 어떻게 키마인지 아닌지 아느냐는 질문은 점수가 높은 분들은 뭐 실력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콘솔 경우 전 55~58 왔다 갔다 합니다만 아직도 키마 구분은 확실히 합니다. 에임 자체가 틀리고 그리고 제 경우 트레이스로 적 앞에서 쏘다 뒤로 돌아갔을 때 패드로는 나올 수 있는 회전축 같은 걸로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일부러 키마 의심 분은 트레이서로 이방법을 쓰는 경우도 많고요
lonewolf815
격하게 표현하자면 왼손으로 딸치는거랑 오른손으로 딸치는 수준입니다.
lonewolf815
60점대 가면 수두룩합니다. 50점대에도 있으나 키마로 그정도 실력을 보여주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