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kr/amp/s/gamerant.com/ori-will-wisps-ending-explained/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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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THERE BE MORE GAMES IN THE SERIES?This is going to be a big question for many fans of the first two games. The first game left things in a much easier spot to carry on the story, but Will of the Wisps always offers a bit of hope for future adventures at the end of the road.At the very end of the game, seemingly many years after Ori's adventure, the Spirit Tree sheds a single glowing white leaf. Fans of The Blind Forest will likely notice that this feels very familiar to how Ori's own story started. In theory, that leaf could land somewhere and become a new light spirit baby, just like Ori was, and have adventures of its own somewhere else in the massive world. The cyclical nature of life seems to be a recurring theme throughout both Ori games, so it wouldn't be surprising at all to see the new Spirit Tree start to lose its light and require a new generation of spirits and helpful animals to help restore (or replace) it.
영어알못이라 번역기를사용하였습니다
시리즈에 더 많은 게임이있을 수 있습니까? 이것은 처음 두 게임의 많은 팬들에게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 게임은 이야기를 계속하기에 훨씬 쉬운 장소에 남았지 만 "Wills of Wisps"는 항상 도로 끝에서 미래 모험에 대한 약간의 희망을 제공합니다. Ori의 모험을 마치고 몇 년이 지난 후 게임의 마지막에 Spirit Tree는 하나의 빛나는 하얀 잎을 흘 렸습니다. 맹목적인 숲의 팬들은 이것이 오리의 이야기가 시작된 방법에 매우 친숙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 잎은 오리와 같이 어딘가에 착륙하여 새로운 가벼운 정신의 아기가 될 수 있으며, 거대한 세계에서 다른 곳에서 모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순환 적 성격은 두 오리 게임에서 반복되는 주제 인 것처럼 보이므로 새로운 성령 나무가 빛을 잃기 시작하고 새로운 세대의 영혼과 도움이되는 동물이 회복을 도울 것을 보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또는 교체하십시오).
결국 블라인드포레스트와 윌오브더위습이 반복되는 루프라는뜻으로 말한건지 이 흐름에의해 새로운게나온다는건지...내용상 오리라는 이름은 아닐지도모르겠네요
추가로
스토리 작가가 확실히 사람 울리겠다고 노린게 맞군요 ㅜㅜ
1편 눈번숲의 나레이션도 오리였....ㅠㅠ 우리가 힘들게 한 플레이가 결론은 회상씬이였다는....
그날밤 나는 오리를 불렀다 이런식으로 시작했던것같은데 자기가 자신을 불렀다는게되는걸까요
헐 그게 스토리가 그렇게 되는거였군요 그럼 이제 후속작은 가능성이 ㅠ
아마 처음엔 시작이 나레이션이 오리가 아니였을지도요..2편 만들면서 그게 바뀐설정이 아닐까 봐요... 목소리도 같고...
그런 스토리는 이번작이 아니라 다음작에 해도 됬을것 같은데 말이죠... 이번작에서는 그냥 떡밥만 남기고 그걸 다음편, 그러니까 제3편에 해도 됬을것 같은 아쉬움이 너무도 드네요.
게임 플레이내용만봤을때는 플랫포머로는 거진 끝을봤으니 속편부담도 있었을것같아요 이렇게 퇴장시키는것도 이해는 될것같기도하네요 rpg개발한다던데....오리라는 이름을걸고 rpg만들것같진않긴하네요
생각해보면 이번 불도깨비의 일부시스템이 rpg를 접목한건 맞는것같긴하지만요
후속작을 위한 포석인걸까요?
뭐 또 2-3년정도는 봐야할것같지만요 ㅜㅜ
솔직히 나루, 구모, 쿠와의 이별이 너무 빨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쿠의 경우는 아직 어린 나이에 오리와 이별한 셈이된거니까 좀 그렇네요. 하다못해 3편에서 성장한 오리와 쿠가 함께 시련에 맞서는 장면을 넣었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생각해보니까 쿠는 작중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것 같네요. 전작에서 나루는 그나마 부활해서 오리를 찾으러 가기라도 했는데 말이죠.
쿠로->쿠를 위해 희생(화재진압을위해) 오리->쿠를 위해 희생 사실 쿠를 위해 희생된것이 둘
만약 3부작으로 기획되었다면 다음엔 누가 희생하는걸까요? 아님 만약 이번작에서 오리가 희생하는게 아니였다면 대체 누가 희생하는 거였을까요?
그것까지는 생각해보지는않았지만 나루는 사실상 초반에 오리를 위해 희생한거나 다름없고 구모... 구모가 희생한다는건 생각해본적이없네요 처음 니옌숲의상태부터가 어쩔수없긴했네쇼
차라리 2편에서는 다른 스피릿 가디언(오리의 선배)을 등장시키고, 그 인물이 니웬 숲을 구하는걸로 하고, 다음 3편에서 숲을 넘어서 행성 자체가 위험에 처하게 될때 성장한 오리가 모든 존재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하는 그런거였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을 희생시키고 싶다면 최소한 행성구급 위기를 가져와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