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네요.
짬짬이 하는데 정말 재밌네요.
옷의 던전을 너무 늦게 간거 아닌가 ;;;
마지막 던전을 남겨놓고..
이제서야 가봅니다.
중간에 색깔 맞추는 퍼즐에선 조금 해맸습니다.
저는 빨간옷으로~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네요.
짬짬이 하는데 정말 재밌네요.
옷의 던전을 너무 늦게 간거 아닌가 ;;;
마지막 던전을 남겨놓고..
이제서야 가봅니다.
중간에 색깔 맞추는 퍼즐에선 조금 해맸습니다.
저는 빨간옷으로~
저도 거의 후반부에 갔습니다. ^^
아아 방금 엔딩 봤습니다~ ㅠ.ㅠ 재밌네요.. 어렸을때 했다면 진짜 헤어나오지 못했을듯해요..
저도 이제 좀 있음 할아버지 나이 돌입인데;;; 굉장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요즘 이런 고전(?) 방식이 적어서 더 즐겁게 한거 같네요. 특히 완성도가 높아서 좋았습니다. 이제 야숨2 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군요. ㅇ.ㅇ; 일해라 닌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