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모두 때려부수고
열심히 턴을 넘깁니다.
그리고 작렬하는 지원회화!
랭크를 위해서는 빨리빨리 가야겠지만 그런건 신경 안쓰니 그냥 느긋이 합니다.
덕분에 택티컬은 별 하나인건 안자랑 ㅠㅠ
그렇게 거의 10쌍의 지원회화를 마친 후..
다시 턴넘기기!
이래야 다음판에 또 바로 지원회화가 가능해서..
싸움은 한 20턴만 하고 턴넘기기 노가다는 한 100턴쯤 한듯.. 아이고 힘들어라.
가끔씩 하니 재미있긴 한데 난이도가 갈수록 어려워져서 OTL. 늙나봐요..
원래 이런거면... 회화보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