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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기 싫어서 방치해둿다가 네오그린보이를 하나 희생해서 개봉해봤습니다. 바닥을 자르고 꺼내니 꽤 깔끔하긴 한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뜯으시나요??
전 그냥 밀봉 상태로....ㅋㅋ 왠지 뜯기 아깝더라구요 제품 단종되면 다시 구하기도 힘들어서..
전 자리가 없어서 걍 시원하게 개봉요 ㅋ
껍데긴 버립니다.;;;
껍데기는 버리고 아미보고정하는 플라스틱은 그대로 고정대로 써서 거치합니다
확 찢... 첨엔 그냥 두었는데. 자리도 차지하고 어차피 겜할때 쓰기도 해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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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밀봉 상태로....ㅋㅋ 왠지 뜯기 아깝더라구요 제품 단종되면 다시 구하기도 힘들어서..
전 자리가 없어서 걍 시원하게 개봉요 ㅋ
껍데긴 버립니다.;;;
껍데기는 버리고 아미보고정하는 플라스틱은 그대로 고정대로 써서 거치합니다
확 찢... 첨엔 그냥 두었는데. 자리도 차지하고 어차피 겜할때 쓰기도 해야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