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건녕에서 하면 지루해서 상용에서부터 했는데
이건 뭐 첫턴부터 완에서 내려오고 양양에서 배타고 올라오고 ㄷㄷㄷ
망루 노가다 해도 계속 병력 보내오니 결국 화계 쓰는데 문제는 성 근처에서 화계 쓰면
인구수 죽어나감 인구수 최하 5000까지 떨어지니 병력 보충도 물건너가고...
(그래서 성에서 좀 멀리떨어져서 토성 바르고 망루 지을려고 꼼수 부리니 바로 요격나옴 ㄷㄷ)
한 10번 게임오버하다가 요령이 생겨서 반세력 연합까지 겨우겨우 버텼는데
조조 이녀석이 오환족 장수 델꾸옴 ㄷㄷㄷ
병과 '사이'가 그렇게 쌘지 몰랐습니다. 어린 그냥 씹힘 ... (스위치 집어던질뻔)
그냥 지루해도 건녕에서 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어린은 능력치땜시 좋아보여도 전법을 못쓰니깐 봉시가 더 낫지 않나요?? 시정으로 강화도 좀 먹이면 할만한거 같든데
전법이 늦게 터지긴한데 같은 병사수면 봉시 그냥 녹아내려서.. 그래서 봉시는 지략 높은애들중에 상태이상 전법 있는애들있으면 3000명으로 진형 뒤편에 두는 편입니다
그리고 봉시는 성벽에 달라붙자 마자 녹는 ㄷㄷㄷ
아 공성전에서 녹긴 하더군요 그래서 충차 전법가진애들하고 섞어서 출진보냅니다 ㄷㄷ
공성은 최소 어린, 학인정도는 되야 공성 수치가 할만하더군요 공성병기도 개성 붙은 장수가 쓰면 엄청 쎄요 공성 2000 넘기고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