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간혈적으로 몇분에 걸치는 로딩시간을 기다릴때가 있습니다.
프레임도 잘 나오고 컴퓨터 사양도 좋은데.. 왜... 난 ssd가 없고... ssd 가 있더라도 이러한 현상이..
but 하지만!
오랜 검색 끝에 알아낸 방법!
바로 쓰기 버퍼 플러시 끄기를 사용하는것입니다.
우선 로딩이 이렇게 느린 이유가 무었인가. 어디선가 본 글이지만 기억이 잘 안남으로..
대충 설명하자면 텍스처를 로딩하는데 있어서 파일이 여러개로 분산되있으면 필요한 파일만 읽어내면 되는데
베데스다의 이상한 생각으로 4개? 단 몇개의 파일로 나누었기 때문에 이동할때마다 몇기가의 데이터를 읽어내야만 하기에 로딩시간이 다른게임에 비해서 길다
라는 것인데요
여기서 하드디스크가 상태가 좋지 않거나 노후 됬거나 완전 새것이 아니라면 데이터 순환이 원할하지 않을수 있겠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ssd를 사용하는것이구요
ssd를 쓰던 HDD를 쓰던 일단 이방법을 쓰면 비정상적인 로딩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1. 제어판의 장치관리자를 들어갑니다.
2. 디스크드라이브 탭에 자신의 하드디스크의 속성을 들어갑니다. (하드디스크가 하나라면 한개뿐이 없을겁니다. 여러개 일경우 폴아웃4 설치된 하드디스크에 해당)
3. 정책 탭에서 쓰기 캐싱 정책에서 '장치 쓰기 캐싱 사용'에는 체크가 되있을 것이고 그밑에 '장치의 대한 windows 쓰기 버퍼 플러시 끄기'를 체크해줍니다.
4. 폴아웃4를 즐긴다!
이 방법을 쓸경우에 정전이나 컴퓨터 강제종료로 인해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종료되지 않고 강제로 종료되었을경우 저장하지않은 데이터는 손실 혹은 손상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으로 작업중에 쓰기 버퍼 플러시를 끄지 않았을 경우에는 정전이 나도 컴퓨터를 다시 켜면 그대로 포토샵 하던 데이터가 남아있는데
쓰기 버퍼 플러시를 끄면 포토샵 작업 하던것은 남아있지 않겠죠. 저장을 잘하고 정전이 나지 않게만 한다면 문제 없습니다.
기존의 하드디스크에서 읽어오던 작업을 버퍼에 넣어놨다가 실행 했다면 쓰기 버퍼 플러시 끄기를 한다면 버퍼에 넣어놓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실행 해서 강력한 실행 로직을 얻을수 있습니다. 리스크는 역시 저장하지 않은 작업내용이 사라진다는 것이겠죠.
출처 : http://kimsgomul.tistory.com/79
위 출처에 들어가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 방법 쓰고 1~2분 로딩하는게 아주~ 간혈적으로 나오네요 그전에는 3~4분 비정상 로딩이 자주 발생했었거든요 제가 SSD 아니어서 일반적으로 검은화면 짧은로딩은 5초 팁보여주는 긴로딩은 15~30초 걸립니다.
ArmorUnit
도움이 되셧다니 다행 ^^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