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란테
원전에서는 순결을 위해 아이도 버리고 작중내에서조차 약육강식 강조한 녀석이 갑자기 복선도 없이
잔느가 애들 성불시켜주니까 열폭합니다. 심지어 애들 죽인것도 아니라 성불한건데 왜 화내는건지.....
얘가 만약 4차 성배전쟁에 소환됬다면 기절했겠네요.(류노스케,조켄)
거기다가 멧돼지로 변하는 보구는 원전과 거리성이 멀고 촌스러워보인다는 평이 많죠.
심지어 얘는 지크랑 관계없기 때문에 톨포,잔느랑 달리 지크탓이라고 변명조차 하기 힘들죠.
그나마 잔다르크랑 블라드(소프트웨어가 다르긴 하지만)는 다른 작품에서 이미지 회복 많이 했는데
아탈은 ㅇㅇ에서도 비중이 공기인지라...
활 안쓰는 아처 2인방하고 케이론,머 영웅 아라쉬,녹차 등 다른 성배전쟁에서 활약하는 아처들에 비하면
너무 안습하고 존재감조차 없었죠.
그래서 그런지 페그오 와서는 원한관련은 접어둔듯.막간 관련 내용 보면 알겠지만 적어도 성불시켜야 했단거는 동감한 늬앙스입니다.
아포크리파에 참전한 대부분이 피해자긴 하죠 졸지에 페이트 아포크리파가 유작(최신작?)이 된 셰익스피어라던가(...)
그래서 그런지 페그오 와서는 원한관련은 접어둔듯.막간 관련 내용 보면 알겠지만 적어도 성불시켜야 했단거는 동감한 늬앙스입니다.
굳이 지크탓을 하자면 할 수 있습니다 잭을 보고 인간의 더러움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지크를 치켜세우기 위해서 반대로 아탈란테가 아이를 죽였다는(?) 같잖은 이유로 잔느에게 분노하게 하여 대조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죠
아포에서 서번트다운 서번트는 케이론, 프랑켄슈타인, 세미라미스, 모드레드. 넷이 전부인것같아요 아탈란테 아킬레우스도 쫌 어이없고 지그프리드 카르나도 이상한 성층권 공기같은.. 언능 케이론 세미라미스 추가되면 좋겠네요 셧업엔 테잌마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