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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은 키욧치랑 멜트 사이에 이부키인가요? 이렇게 보니 용랜서에 애정이 무거운 친구들이 꽤 있군요ㅋㅋ
제 생각은 코요인거 같네요. 킹룡도 용으로 친다면의 가정이 붙습니다만...
코요를 못뽑아서 뿔 생긴걸 잊어먹었었군요ㅋㅋㅋ 공룡도 용종으로 칠겁니다. 에레쟝이 지하의 용을 부린다는 전승이 있는데 페그오에선 공룡뼈를 부르죠 :)
코요가 유독 인상이 옅은 느낌이죠. 픽업도 적었고 첫 등장 콜라보도 최악의 레퀴엠이었고...
킹룡이라고 화제성은 좋았지만 네타거리도 적고 성능도 엄청 눈에띄는 것도 아니고...여러모로 뒷심이 아쉽군요.
심지어 원작인 레퀴엠은 아직도 2권이... ㅋㅋ 메테오는 맞아야합니다
모차르트처럼 회색남자라도 따라붙어서 독촉을...!
들어가보면 마지막짤 풀버전 있는데 거기에 이부키 그려져 있죠.(+박돌이)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룰밥보단 다 나아보이네요
하체를 안 그려서 그런... 읍읍
아 난 메이드래곤인가했다... 칸나 어디갔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