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생 마음이나 저나...
여러 이유중에 현생 이유가 있었다고는 해도..
이 살인적인 이벤트 스케쥴은 미칠거 같습니다.
현재 복각 이벤트도 잠깐 미뤄두고 시크릿 이벤트로 인해 올림포스를 깨고 있습니다.
이게 그냥 경석이나 주는거면 힘드니까 미뤄두거나 씹어버릴텐데..
하아...;; 성정석이 대충 30개 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더군요.
그런데 이게 올림포스만이 아니라... 이부키도지까지 깨라고 하고 일주일 좀 넘게 남
았는데, 미칠거 같습니다 진짜.. ㅋㅋ;;
여튼 모두들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이벤트 때문에 죽겠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느끼고는 있습니다.
화팅들 하시고요. 오늘 성배전선들 잘 마무리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즐그오들 하시어요. ㅇㅅㅇ)/
오늘 저녁부터 몰아서 하고 있는데 보물상자 챙기는 게 참으로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