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정신승리하면서 퇴각중인 무소과금 마스터 입니다 ㅠ
돌 210개 썼는데… 나오는 꼴을 보니 뭔가 글러먹었다
이건 안나오는 흐름이구나 싶어서 더 돌리고싶은 의욕이 안드네요
혹시라도 스토리 다 깬후에 모르간에게 꽂혀서(홀려서) 더 질러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신규 4성 둘은 얻었고…
씁쓸하지만 모르간은 인연이 없었다고 치고 이쯤에서 퇴각하렵니다
오베론,빛코얀 등등 뽑아야할 녀석들이 많은데
걔들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몰라도 일단 돌을 갖고있어야 질러라도 볼거 아니겠습니까?
잘있거라 모르간, 폭사만은… 폭사만은 할수 없었다 ㅠㅠ
잘 참으셨네요ㅜㅜ 신준이 있으면 대군 버스터 보구 버서커가 필요한 곳은 거의 다 커버가 되죠. 모르간이랑 운영 방향이 좀 다르긴 해도 급하진 않습니다. 무소과금 유저분들은 빛코얀/오베론에 집중하는 게 맞지요. 게다가 모르간은 픽업도 앞으로 자주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