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로 오베론까지 모르건>코얀>오베론 일정이 끝났습니다
들어간 돌은 평균회귀 이상 소모해서 지갑이 텅텅..
이 상태로 다음달 수영복 수앵얼,수카마를 맞이해야 되군요
아니 ..적어도 5월 모르건 6월 코얀 7월 오베론 8월 수영복 해줘야지
5월 모르건 6월 코오 6,7월 수영복..환장합니다 게다가 수영복은
5성이 2개에요(수카마,수앵얼) 거기에 4성도 생각하면 골이 터집니다
수영복은 적어도 7월말~8월초,중순 으로 일정을 잡았으면 안되나?
싶습니다 정말 지옥의 구간이네요 5,6,7월 한그오 일정은..
다들 살아서 봅시다..ㅠ
진짜 2년 차 1년으로 줄이는거 아니냐는 말이 괜한게 아닌듯
한그오 수영복은 너무 땡겼어요 넷마블을 욕하고 싶네요
진짜 2년 차 1년으로 줄이는거 아니냐는 말이 괜한게 아닌듯
가챠게임을 이렇게 해버리면 지갑은 ㅠㅠ
근데 그러면 여름이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어떻게할지... 두번하나..
계절 이벤트가 제일 문제라 그게 되겠냐 싶긴 한데, 9월 이벤트를 6월로 땡겼는데, 22년 일그오 이벤트도 그리 많지가 않거든요.
파이팅!
화이팅!
2개 줄이던걸 3개월로 줄이고있는것 같더군요 한그오 6/21 픽이네요
한그오 수영복은 너무 땡겼어요 넷마블을 욕하고 싶네요
이렇게 땡기는 거 보면 멜루진 복각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ㅜㅜ 수영복 픽업 끝내고 돌이랑 호부가 버텨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좋은 점도 분명히 있는데 저는 단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뭐 일케해서 1년텀까지 줄여주기만 한다면야..;ㅂ;
줄이는게 장단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단점이 크다고 생각해요 적당히 라는게 있죠 이건 지옥의 행군이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공부_중인_악마소환사
너무 텀을 줄여서 문제에요 따라가는 유저도 한계가 ..
50일 출석과 7일 출석으로 모을수 있는 돌과 호부도 당겨진 일정만큼 줄어들어서 과금량이 더 늘어나게 되었죠.
하지만 전결은 그렇지 않죠 매달 레프 구매 전결이 좀 큽니다 일정을 땡길꺼면 레프 구매갯수를 어케 해줘야죠
문제가 지금 일그오가 없벤이 너무 많아져서 이렇게 많이 땡겨오면 나중에는 어떻게 커버칠지 걱정되기도 하네요....
이제 선택하라는거죠 올해 성능픽은 이제 끝낫고 태공망은 뽑을 사람은 뽑겠고 딜러는 애정픽이죠 뭐 ㅠ
어짜피 소과금러라 포기했습니다. 이제 성능이냐 애정이냐 선택이고, 돈 쓰냐 안쓰냐의 선택입니다.
여전히 그 부분은 변함이 없지만 일정이 좁혀져서 더 힘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래시 덕에 한그오가 유리하긴 하죠
한그오 1년차 때 생각나네요. 그 때 1부 1년 6개월짜리를 1년으로 줄인다고 해서 픽업 진짜 지옥 같았는데....
이대로 가면 일그오랑 상당히 좁혀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