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몇개 있던 것과 이벤트로 들어오는 거까지 다 쓴 결과입니다.
아무래도 선물함이 차다보니 어느 정도는 아깝다고 여기면서고
종화를 파는 걸로 해결했습니다. 아마 내일까지 적당히 자연 ap로
몇번 더 돌 거 같지만요.
1일 1유료 돌 중 보2가 된 오디세우스. 순서를 바꿨다면
태슬라 명함을 땄을까란 아쉬움이란 이름의 미련이...
큰 맘 먹고 10연차 돌리니 와주신 사랑꾼 세이버. 만약 청밥에게
그랜드의 자격이 있다면 분명 이쪽도 있을 가능성이 높은 용살자.
부족한 것도 없으니 최종재림, 레벨작, 포우작까지 한번에 다 끝냈습니다.
가지고는 있었지만 개방은 못했던 영의도 개방.
이걸로 스카디와 브륀힐드, 발키리에 이어 북유럽 신화 측 서번트는
브륀힐드(버서커)란 아종을 빼면 다 모은 셈이네요. 크게 보면 시토나이도
있고 말이죠.
지금은 적당히 들어온 전결과 한계치를 맞은 qp 때문에 누구 스킬을 찍어줘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