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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중에 아빠아~아빠아~엉덩이가 뜨거워~ 뭐 이런거 있지 않던가요 라면바닥이 뜨거운 아비에게 딱 맞는 가사..!
어린 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 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엣..어째서..
파...파파...
ㅠ ㅠ+
동요중에 아빠아~아빠아~엉덩이가 뜨거워~ 뭐 이런거 있지 않던가요 라면바닥이 뜨거운 아비에게 딱 맞는 가사..!
체스시계위에 앉혀놨는데 나름 운치있어보이네요 ㅎㅎ
청밥없찐
어린 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 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에비~
아멘 (>_<)
저는 먼지가 감당이 안 되는지라 꺼내 놓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매번 장식장에 봉인하면서 과연 이게 맞는 건가 싶더라구요. @.@
전 귀찮아서 그냥 주기적으로 샤워기로 막 물줄기 세례를 날린 다음 수건으로 슥슥 닦는 식으로 관리중입니다.
유광은 코팅인지라 상관 없을 수도 있지만... 무광의 경우 입자가 빛의 난반사를 막아주는 원리인지라 세척이나 천으로 먼지 털다가 떨어져 나가면 맨들맨들한 느낌이 되거든요. 게다가 저는 도색을 두껍게 하면서 우레탄 마감을 편인데... (그래서 도료 피막 두께 생각해서 사포질에 신경을 쓰는 타입입니다.) 판매하는 제품은 도색이나 마감도 엄청 얇게 한 것들도 많은지라 세심하게 주의하게 되더라구요.
여: 여보세요? 자: 자기야? 애: 애비다!!! 정발 번역이 애비게일로 나오니깐 이제 애비드립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ㅎㅎㅎ 근데 이래서는 아비삭, 아비케브론과 함께 아비 모임에 끼워넣을 수가 없는데;;;
개인적으로 아비게일이 세일럼에 살고있을무렵의 청교도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영국식발음인 아비게일이 맞는게아닌가..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한그오는 미국식발음인 애비게일을 채택했군요
아.....그게 영국/미국식 차이였어요???? 그냥 어느쪽이든 ㅏ랑 ㅐ의 중간정도 되는 발음인 줄 알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