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의 매력은 1g도 살리지 못한 게임이군요.
주인공인 코우부터 아르바이트 해야된다면서 친구들하고 노는 자리를 계속 거부하니까.
소꿉친구들하고 함께 무언가를 하는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고. 그렇다고 동료 부원들이랑은 같이 노나? 그것도 아니고.
학원물이면 학원물 다운 일상적인 이벤트가 필요한데. 그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럴꺼면 뭐하러 고등학생으로 나이를 잡았는지 이해가 안 될 지경.
이 게임하고 있으면 페르소나가 그리워져요. ㄹㅇ
학원물의 매력은 1g도 살리지 못한 게임이군요.
주인공인 코우부터 아르바이트 해야된다면서 친구들하고 노는 자리를 계속 거부하니까.
소꿉친구들하고 함께 무언가를 하는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고. 그렇다고 동료 부원들이랑은 같이 노나? 그것도 아니고.
학원물이면 학원물 다운 일상적인 이벤트가 필요한데. 그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럴꺼면 뭐하러 고등학생으로 나이를 잡았는지 이해가 안 될 지경.
이 게임하고 있으면 페르소나가 그리워져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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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아쉬운 게임이란데 동의합니다 빨리 감기가 일상이 되었네요
아예 현시창 아포칼립스인 데빌 서바이버쪽이 더 고딩들같이 노는 느낌이죠
어떻게 보면 작가의 자가당착이죠. 코우는 모종의 일로 얻은 상실감과 xx가 모리미야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부활동이라든가, 여행 같은 10대가 누려야할 것들에 등을 돌린 캐릭터고, 이런 점이 최종장 xx와의 마지막 장면의 임팩트를 배가시키는 건데. 그러다보니 학창시절의 대리만족은 실종되어버린. 히키코모리 유키에게 소라가 있었던 것처럼 코우를 억지로라도 학교생활로 끌어들일 캐릭터나 이벤트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당.
과정이 완전히 이상하게 만들어진 최악의 스토리라고 판단합니다.. 팔콤겜 음악 좋고 전투재밌어서 하는거지 타케이리는 진작에 맛이 갔다고 봄.
섬궤의 린도 너무 맘에 안들어서 1때는 크로우넣고 2때는 엠마 사라 피 넣었네요 주인공은 서브로 내리고..믿고거르게 되는 타케리리표 주인공
사실 에스텔이라던가, 요슈아라던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주인공 찍어낼 줄 아는 녀석이라 생각했죠. 로이드도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추리하는 장면 괜찮았고, 주변에서 '중2대사 안 부끄럽니?'라던가, '역시 천연 지골로'라던가, 까면서도 꽤 좋았는데. 린은 뭐랄까.........그냥 자신감 부족한 전형적인 라노벨 주인공 모습......그래도 후반 가면 좀 나아졌는데. 직감 같은 건 쓸만하기도 했고. 코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라노벨 주인공이네요. 린 하위버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