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말엔딩 보스전을 2번 실패하니까 뭔가 클리어를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지모드로 플레이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밀어왔던 조합으로도 어떻게 밀겠지 했는데 너무 아픈 거에요!(거의 모두 아니마가 1 아니면 4일 거 같아요) 보스 카운터용 결혼서도 챙겼는데 너무 빡세네요. 이혼술 하고 다시 노가다해야 할까요? 레벨대는 가장 높은 친구가 93이고 어태커들은 90~50 정도입니다. 히든 직업들이 평균치 다 깎네요 허허...
1
개인적으로 노말엔딩 보스는 이혼술 한번쯤 거친 파티가 무난하지 싶습니다
2
노말엔딩 이후에 기존 경험치몬스터(비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많이 나오는 레벨업 노가다 구간이 있어서, 거기서 이혼술 노가다좀 하면 그렇게 막 어렵진 않아요
3
사용법이야 제각각이겠지만 전 이도류 이용해서 다른 패싯에서 평타에 상태이상 붙는 스킬 빼다가 적보다 빨리 때려서 상태이상 노리는 방식으로 쌌습니다
4
평타가 타격계 그룹공격인 주술종이 메인무기라 잡몹들 잡는데 좋습니다. 타격이 약점인 적들중엔 유난히 다른 속성에 내성이 강한 적들이 있어서 잡몹 정리용도로는 데몬리퍼보다 적합한것같습니다. 매력이 많이 오르는 패싯이라, 매력 비례로 능력치가 크게 상승하는 결혼서(매력만점, 프루라 등)로 운용하면 능력치도 우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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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로 갈수록 속도가 적에 비해 떨어지기 쉬워서, 매드랩터에서 속공술/스피드자랑은 거의 모든 패싯에 달아주면 좋습니다. 더 나아가서 육성을 좀 빡세게 하려면 아스텔 나이트 고유스킬인 불굴의 의지(일격사 방지)도 역할을 가리지 않고 달아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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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방패 없어도 포트리스가 내구가 부족한 패싯은 아니라, 전술갑 들어서 감싸기확률 올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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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범용성 좋은 스킬인 속공술/스피드자랑의 출처로도 쓰이고, 개인적으로는 마지널 메이즈의 속도가 너무 절망적이라 도남계 패싯의 최종트리를 랩터로 했습니다. 잡몹전에서는 도남 안써도 평타딜이 어느정도 나오는것도 쓸만하고요
1. 본편 라스보스는 공격이 꽤 거세서, 전체회복 연타할 분대가 없으시다면 하나쯤 키워놓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솔직히 전 이혼술 엄청 돌리고 깼던 탓에 본편 라스보스는 끔살시킨 기억밖엔...^^;;
2. 제가 노멀 EX던전 보스 클리어했던 파티를 요 게시판에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올려놓은 글이 그것 뿐이라 뭣하면 확인해보셔도. 솔직히 죄다 아니마99라 별 도움은 안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ㅎㅎ (육성도 위에 피닉스 헌터님처럼 효율적인 구성이 아니라, 거의 전 직종을 두루두루 써가며, 육성도 꽤 애매한 잡탕이 많습니다만)
3. 시노부시는 루프란에선 꽤나 애매한 취급이더군요. 전 속도UP 시키고, 양손에 망치 들게 해서 선제 스턴요원으로 셋팅했었습니다. ...결국 그러고도 썩 활약을 못한 것 같습니다만. 차라리 위에 이사야님 셋팅대로 선제 상태이상이 나을 것도 같네요.
4. 일단 타격그룹공격이라는게 잡졸전에선 은근히 유용합니다. 보스전에선 딜러는 무리입니다만, 오히려 그렇기에 고민할 것 없이 회복/보조/아이템 담당으로 돌려버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ㅋㅋ 시어트리컬스타는 공진이 잘 터지는 편이고, 이를 위한 동료간의 우호도 상승을 돕는 스킬등도 있습니다. 추가로 에로스에 대한 특징을 갖고있는데, 장비나 결혼서 중에서 에로스가 높을수록 강해지는 타입들이 있어서, 이럴 때 쓰거나, 이혼술로 다른 딜러한테 스킬을 넘겨주기에 좋습니다.
5. EX막보는 참/관속성이 잘 듣고, 카운터결혼서를 잘 짜면 "심연" 상태이상에 취약하게 됩니다. 심연을 걸어놓으면 여러가지 골치아픈 도남을 봉쇄해버릴 수 있으므로, 빠르게 심연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셋팅을 한 팀정도는 준비해놓으시면 좋을 듯. 참/관 속성을 따지자면, 데몬리퍼는 둘째치고, 고딕코페리아는 둔추 이외의 무기를 셋팅해주는 것도 검토해볼만 할 듯 하네요. 뭐, S+ 관련 스킬을 생각하면 걍 둔추로 때려박는게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만ㅋㅋ
6. 피어는 후반, EX에서는 아군의 생명선 같은 존재이므로, 감싸기 발동률을 위해서라도 전술갑 2개가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피어의 감싸기는 자기분대가 얻어맞을때도 발동해버릴 수 있으므로, 괜히 튼튼한 피어팀에 감싸기를 헛발동 시키지 않으시려면, 화면 제일 오른쪽(편성화면에선 제일 아래쪽)에 배치하시는게 정석이라 배웠습니다.
7. 솔직히 매드랩터 자체를 딜러로 써먹기엔 다소 부적합하죠. 어보이드댄스는 장기전=고전인 잡졸전에선 활용이 어렵고, 10연사도 발동확률이 너무 낮아서 노리고 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딕하고 데몬이 워낙에 평딜에 미쳐있어서ㅋㅋ 주로 이혼술용으로 속도계 스킬을 거쳐가거나, 그 자체로 선제활동(상태이상, 회복 등)에서 활약하는 장면을 많이 봤습니다. 다만, 나중에 가면 전투멤버도 10명이 넘으므로, 여유가 된단면 한명쯤은 10연사 로망을 노리고 키워봐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이혼술 노가다좀 하시면 좋아요. 여기에 이혼술 팁글 찾아보셔요
진엔딩을 보시려면 아니만순도 30정도는 넘기시는걸 추천 시노부시 시어트리컬은 구림 추천 조합은 아스텔3 고딕3 데몬리퍼6 포트리스3 으로 전부 전진진형 데몬2-3마리는 촛대숙련 이혼술 해와서 촛대 들어도 되고 고딕공속 느린거 싫으면 둔기숙련이혼술해서 매드랩터로 둔기들어두 됨 필수 이혼술 스킬은 고딕고유스킬2개 매드랩터의 속공술 스피드자랑 이거 4개는 포트빼고 나머지 애들 다 배우는걸 추천
1 개인적으로 노말엔딩 보스는 이혼술 한번쯤 거친 파티가 무난하지 싶습니다 2 노말엔딩 이후에 기존 경험치몬스터(비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많이 나오는 레벨업 노가다 구간이 있어서, 거기서 이혼술 노가다좀 하면 그렇게 막 어렵진 않아요 3 사용법이야 제각각이겠지만 전 이도류 이용해서 다른 패싯에서 평타에 상태이상 붙는 스킬 빼다가 적보다 빨리 때려서 상태이상 노리는 방식으로 쌌습니다 4 평타가 타격계 그룹공격인 주술종이 메인무기라 잡몹들 잡는데 좋습니다. 타격이 약점인 적들중엔 유난히 다른 속성에 내성이 강한 적들이 있어서 잡몹 정리용도로는 데몬리퍼보다 적합한것같습니다. 매력이 많이 오르는 패싯이라, 매력 비례로 능력치가 크게 상승하는 결혼서(매력만점, 프루라 등)로 운용하면 능력치도 우월하고요 5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가 적에 비해 떨어지기 쉬워서, 매드랩터에서 속공술/스피드자랑은 거의 모든 패싯에 달아주면 좋습니다. 더 나아가서 육성을 좀 빡세게 하려면 아스텔 나이트 고유스킬인 불굴의 의지(일격사 방지)도 역할을 가리지 않고 달아줄만해요 6 어차피 방패 없어도 포트리스가 내구가 부족한 패싯은 아니라, 전술갑 들어서 감싸기확률 올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7 스킬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범용성 좋은 스킬인 속공술/스피드자랑의 출처로도 쓰이고, 개인적으로는 마지널 메이즈의 속도가 너무 절망적이라 도남계 패싯의 최종트리를 랩터로 했습니다. 잡몹전에서는 도남 안써도 평타딜이 어느정도 나오는것도 쓸만하고요
1. 본편 라스보스는 공격이 꽤 거세서, 전체회복 연타할 분대가 없으시다면 하나쯤 키워놓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솔직히 전 이혼술 엄청 돌리고 깼던 탓에 본편 라스보스는 끔살시킨 기억밖엔...^^;; 2. 제가 노멀 EX던전 보스 클리어했던 파티를 요 게시판에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올려놓은 글이 그것 뿐이라 뭣하면 확인해보셔도. 솔직히 죄다 아니마99라 별 도움은 안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ㅎㅎ (육성도 위에 피닉스 헌터님처럼 효율적인 구성이 아니라, 거의 전 직종을 두루두루 써가며, 육성도 꽤 애매한 잡탕이 많습니다만) 3. 시노부시는 루프란에선 꽤나 애매한 취급이더군요. 전 속도UP 시키고, 양손에 망치 들게 해서 선제 스턴요원으로 셋팅했었습니다. ...결국 그러고도 썩 활약을 못한 것 같습니다만. 차라리 위에 이사야님 셋팅대로 선제 상태이상이 나을 것도 같네요. 4. 일단 타격그룹공격이라는게 잡졸전에선 은근히 유용합니다. 보스전에선 딜러는 무리입니다만, 오히려 그렇기에 고민할 것 없이 회복/보조/아이템 담당으로 돌려버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ㅋㅋ 시어트리컬스타는 공진이 잘 터지는 편이고, 이를 위한 동료간의 우호도 상승을 돕는 스킬등도 있습니다. 추가로 에로스에 대한 특징을 갖고있는데, 장비나 결혼서 중에서 에로스가 높을수록 강해지는 타입들이 있어서, 이럴 때 쓰거나, 이혼술로 다른 딜러한테 스킬을 넘겨주기에 좋습니다. 5. EX막보는 참/관속성이 잘 듣고, 카운터결혼서를 잘 짜면 "심연" 상태이상에 취약하게 됩니다. 심연을 걸어놓으면 여러가지 골치아픈 도남을 봉쇄해버릴 수 있으므로, 빠르게 심연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셋팅을 한 팀정도는 준비해놓으시면 좋을 듯. 참/관 속성을 따지자면, 데몬리퍼는 둘째치고, 고딕코페리아는 둔추 이외의 무기를 셋팅해주는 것도 검토해볼만 할 듯 하네요. 뭐, S+ 관련 스킬을 생각하면 걍 둔추로 때려박는게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만ㅋㅋ 6. 피어는 후반, EX에서는 아군의 생명선 같은 존재이므로, 감싸기 발동률을 위해서라도 전술갑 2개가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피어의 감싸기는 자기분대가 얻어맞을때도 발동해버릴 수 있으므로, 괜히 튼튼한 피어팀에 감싸기를 헛발동 시키지 않으시려면, 화면 제일 오른쪽(편성화면에선 제일 아래쪽)에 배치하시는게 정석이라 배웠습니다. 7. 솔직히 매드랩터 자체를 딜러로 써먹기엔 다소 부적합하죠. 어보이드댄스는 장기전=고전인 잡졸전에선 활용이 어렵고, 10연사도 발동확률이 너무 낮아서 노리고 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딕하고 데몬이 워낙에 평딜에 미쳐있어서ㅋㅋ 주로 이혼술용으로 속도계 스킬을 거쳐가거나, 그 자체로 선제활동(상태이상, 회복 등)에서 활약하는 장면을 많이 봤습니다. 다만, 나중에 가면 전투멤버도 10명이 넘으므로, 여유가 된단면 한명쯤은 10연사 로망을 노리고 키워봐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