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샵 사장님이 추천해준
드퀘히 1,2. 드퀘 11
케이스 보고 만화라 거부감이 있었는데
제 취향에 맞을거라고
1,2편 1회차 엔딩 보고
이거 뭐지 뭐지 하면서
뒤늦게 하나씩 깨우치니
저도 모르게 악세 하나씩 업글하면서
희열을 맞보는중이네요
마치 온라인 게임 하듯이
이런 명작을 하게 되어 참 좋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겜샵 사장님이 추천해준
드퀘히 1,2. 드퀘 11
케이스 보고 만화라 거부감이 있었는데
제 취향에 맞을거라고
1,2편 1회차 엔딩 보고
이거 뭐지 뭐지 하면서
뒤늦게 하나씩 깨우치니
저도 모르게 악세 하나씩 업글하면서
희열을 맞보는중이네요
마치 온라인 게임 하듯이
이런 명작을 하게 되어 참 좋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동료 케릭들도 언뜻보면 주인공의 해당 직업내 같은 부위별 무기의 하위호완인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예를 들어 배틀마스터 손톱 주인공 vs 아리나 (아리나는 무심공격이 없죠) 주인공은 가지고 있지 않은 동료만의 특기별 특성이 있어서 절대 하위호환이 아니더군요 (아리나의 경우는 특기중에도 공격끝나는 타이밍에 분신가능 등, 주인공은 평타 후에만 분신이 가능하고 특기후에는 분신불가능) 그밖에도 동료케릭만의 차별성등 실제로 파고들면 오묘한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스토리가 똥망이라 별로 주목받지 못한 게임인데 의외로 심오한 면이 많이 숨어있습니다 ㅎㅎ..
하 초회차 스토리는 다 보는편인데 몇번보고 정말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