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N IT BACK 프로그램
● 10구간 100포인트 프로그램
쇼다운과 컨퀘스트 완료하면 50포인트 발생, 나머지는 런잇백 카드를 이용해 반복 미션으로 채우면 됩니다.
● 반복 미션
● 쇼다운 완료 15포인트
● CQ 완료 35포인트
● CQ 맵-4팀 (20은 보니 6팀이나 됐습니다)
● 90포인트에서 풀리는 제러드 켈레닉으로 7이닝 프로그램 35,000XP
● 97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70포인트)
슬프게도 카드가 마지막 다저스 소속이던 1990년으로 나왔네요
홈경기였고 3볼넷, 7삼진, 119구, 노히트 경기였습니다(6:0승) 발렌수엘라 이야기는 4월 신규 카드 글에 올린 게 있습니다.
● 99 맷 카펜터 (80포인트)
양키 유저들 중에서 프라임 카드와 월간 카드 가격이 너무 비싸고 공급도 적다는 글들이 많죠 그래서 18카드 능력치 만져서 내놓은 게 아닌가 싶네요
올 시즌 연봉이 상당합니다.($18,500,000)
2020-2021년 1,100타석, 2021년 550타석 들어서면 발동되는 베스팅 옵션이 걸려있는데 내리막 그래프 성적을 타다가 지난해부터 정점을 찍고 있죠 (바이아웃 2백만 달러)
카드 모음
● 99 제러드 켈레닉 (90포인트)
초반 Prospect10장 컬렉인가 하면 풀리던 90카드 이후 최종 카드가 나왔네요
1할 7푼대를 찍고 있는데 카드 능력치는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흠...)
★ 초이스 팩 11인
● 90 에우제니오 수아레즈
마리오 멘도사 추종자인지 지난 단축시즌(20년) 멘도사 라인을 겨우 넘더니 (타율.202)
2021년은 AL 갈로/ NL 수아레즈죠
수아레즈, 타율 .195, 30홈런 (하지만 출루율이 .281/ OPS.701)
갈로신은 (TEX+NYY)
타율.199, 38홈런 (출루율 .351/ OPS.813)
남은 계약이 긴데 본인도, 팬들도, 구단도 답답하겠네요
2021년 $10,785,714
2022년 $11,285,714
2023년 $11,285,715
2024년 $11,285,715
2025년 팀옵션 1500만 달러/ 바이아웃 2백만 달러
카드 모음
● 91 루이스 세베리노
이럴 거면 내지 말지 현실 반영인지 엄청 짜게 나왔네요
카드 모음
● 91 스티브 시섹
랭킹 매치에서는 아니지만 배로나 이벤트에서는 약방의 감초처럼 대런 오데이 카드와 종종 만나는 카드죠
카드 모음
● 93 휴스턴 스트리트
2017년 은퇴해서 17까지는 볼 수 있는 카드였죠
대부분 파워피처인 마무리 투수들과 달리 컨트롤에 의지하는 마무리였는데 통산 324 세이브도 대단하고, 와인드업도 거리를 조절했고 기존의 오버핸드 드로보다 낮고 쓰리 쿼터라고 하기도 애매한 각도였는데 자신에게 잘 맞는 각을 대학시절 찾았고 그때부터 사용했다고 하죠
이 선수가 등장했을 때 미국도 저런 이름이 있을 수 있지 하고 혼자 피식 피식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우리도 방송국과 충무로에 계시죠
이제는 원로배우라고 불리는 분들이지만 또경영님 못지않게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자주 보던 분들인데 두분 모두 가명이십니다.
44년생이신 남포동님의 본명은 김광일
47년생이신 장항선님의 본명은 김봉수입니다(이게 뭔 개소리야 짤이 한때 많이 돌아다녔죠)
● 94 안드렐톤 시몬스(능력치가 20 이벤트 보상 카드 그대로입니다)
리틀리그 야구팀에서 외야수&유격수 포지션에서 잘 뛰던 캔리 잰슨 형을(87년생) 유격수에서 몰아내고 3루로 보낸 장본인이죠 시몬스는 89년생입니다.
국내 팬들에게는 편안한 수비의 대명사 드립이 있던 시기도 있었고요
시몬스는 2015년 11월 12일 LAA로 트레이드가 되는데, 만 16세가 지나자마자 2013년 7월 2일 아마추어 자유 계약 선수로 계약한 퀴라소 출신의 후배 아지 알비스도 팜에 있었고 (2B, SS)
시몬스 트레이드 이후 애틀랜타 프런트가 빠르게 움직여 2015년 6월 8일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디백스와 계약한($6,500,000) 스완슨을 12월 9일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2016년 8월 17일 데뷔시켜서 그랬는지 시몬스의 편안한 수비가 그렇게 그립지는 않게 됐었죠
● 95 제이슨 헤이워드 (역시 사진만 바뀐 20카드의 복붙입니다)
2015년 12월 15일 맺은 8년 1억 8400만 달러의 계약이 신의 한수였죠 2016년 컵스의 우승으로 절대 반지도 소유하고
승자는 나닷!!!
이제는 다르빗슈도 리조도 브라이언트도 바에즈도 다 떠난 마당에 기량은 떨어지고 연봉은 비싸니 떠나려 해도 아직은 갈 수가 없죠
2022-2023년 보장 연봉이 $22,000,000
카드 모음
● 97 타릭 스쿠발
피홈런이 많죠 149.1이닝 에서 35개를 타자들에게 인심 쓰고 있고 선두는 텍사스 조던 라일스 선수가 38개로 ML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97 케이버트 루이즈
초반 탑스나우 카드도 나오고 해서 로스터 빡빡한 다저스에서 자리 좀 잡나 했더니 어느새 트레이드 됐죠 (7월 30일 슈어저와 터너)
빠른 나이에(98년생) 2014년 7월 20일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해서 기대가 많다는 기사도 봤는데, 3살 형아 윌 스미스 선수가 20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2번 지명을 받고는 빠르게 빅리거가 됐죠
윌 스미스 형아가 마이너에서 경기 잘한 날, 뭔가 야구에 대해 깨달음이 생길 때면 아무 이유 없이 밥 사주고 헤어질 때 이런 거 쳐다보라고 한거 아니지???
● 97 놀란 고먼
TO. 놀란 고먼
고먼아 지난 2월 1일, 팀에서 골글이 8개나 있는 3루수 아레나도를 데려와서 많이 놀랐지? 더 놀랄 소식 알려줄게 아레나도 형이 시즌 끝나고 옵트아웃 안 할 거란 뉴스가 나오더구나, 지시가 내려와서 2루 수비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 마이너 성적을 보니 홈런도 제법 쳤고 출루율, OPS 좋더구나 내년엔 라이브 카드로도 만날 수 있는 고만이가 될 수 있길 응원할게!
2021년 10월 2일
한국에서 퓨처스타 카드는 그만 봤으면 하는 형이.
● 98 에드윈 엔카나시온
엔카갑하면 홈런 세리머니, 시그니처를 빼놓을 수 없죠
팬들이 치킨윙과 선수의 이름 E에서 따온 The Edwing이라 부르기도 했고 워킹 앵무새 밈이 만들어지기도 했었죠
2012년 4월 28일 홈경기에서 모자를 쓰고 웃지 않으면 미남인 이와쿠마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쳤을 때부터가 시작이었다고 합니다.(인터뷰에서 말하길~ 기억해 보면)
만루홈런 치고 흥분상태에서 베이스를 돌면서 비행기가 선회하는 것처럼 했는데, 동료들이 좋아했고 계속하라고 해서 계속하게 됐다고 합니다(땅이 그런가요? 류현진 선수 잘 던졌을 때도 면도하지 말라고 했던 토론토 동료들이었죠 메이저리그의 문화일까요?)
루틴을 바꿀 계획은 없고 미신에서 시작된 것도 아니기에 홈런을 치면 계속할 것이라고 그냥 하는 게 좋다고 인터뷰를 했었는데 못하고 있죠 (은퇴 선언은 안 했습니다)
철마도 달리고 싶지만 엔카갑도 달리고 싶다.
카드 모음
● 99 돈 매팅리
1982년(21세) 9월 8일 데뷔
1995년(34세) 10월 1일 마지막 경기(은퇴)
AL MVP(1985년), 골글(9회), 실버슬러거(3회), 올스타(6회), 1984년 AL 타격왕(.343) 이렇게 화려한 성적이지만 없는 게 2개 있죠 월드 시리즈 우승과 명예의 전당 멤버
매팅리가 뛰던 시절이 양키스의 암흑기였죠 데뷔 직전 1981년 양키스가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다저스가 우승(4승 2패)
은퇴 직후인 1996년 양키스는 애틀랜타를 4승 2패로 꺾고 귀신같이 우승
명예의 전당 헌액은 약한 마일스톤 탓에 15회 후보 자격을 풀로 채웠지만 2001년 첫해 가장 높은 28.2% 득표였고 2015년 마지막 해에 9.1% 득표로 탈락했습니다.
1979년 9월 8일 십대 시절 결혼한 부인과의 사이에서 아들 셋을 두고 있는데
장남 테일러 매팅리는(85년생) 2003년 양키스 42라운드 (1,262번) 지명이었는데 마이너에서 24게임 58타석만 경험하고 바로 은퇴를 해버렸고, 둘째 프레스턴 매팅리는(87년생) 200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다저스 지명이었습니다.
2006년 전체 1번은 KC의 루크 호체바였고
3번 탬파-에반 롱고리아
6번 디트-앤드류 밀러
7번 다저스-커쇼
8번 레즈-드류 스텁스
10번 자이언츠-팀 린스컴
21번 양키스-이안 케네디
25번 천사-행크 콩커
30번 카디널스-아담 오타비노
31번 다저스-프레스턴 매팅리, 보상 1라운드($1,000,000)
2006년 드래프트에서 커쇼 다음으로 다저스가 지명했던 선수가 돈 매팅리의 차남이었고, 다저스에 있다가 2010년 9월 다저스 새 감독으로 아버지 돈 매팅리가 선임되고 9일 후인 9월 26일,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됐는데, 2011년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에 클리블랜드에서 다시 방출, 이후 다저스와 재계약해서 마이너에 머물다가 시즌 종료, 2012년 1월 11일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더블 A에서 뛰다가 3월 방출된 후 야구를 그만뒀고 이후 농구를 했습니다.
사진에 있는 전처는 별거 중이던 2008년 머그샷을 찍기도 했고, 이후 이혼을 했습니다.
2010년 12월 10일 지금의 부인과 재혼을 했는데 매팅리는 1961년생이죠 능력남 인것이 50 넘어서 2014년 아들을 낳았죠 능력남 이라고 한 것은 밤일 능력 말고 양육능력입니다.
뭐 남자는 문지방 넘을 힘/수저들 힘만 있어도~~아시잖아요 들...
얼마 전 휴대폰 뒷번호 4885를 쓰고 김뿐 아니라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을 줄 알고 명분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배우의 父께서도 소식을 전해 주셨었죠
선수 시절 별명은 도니 베이스볼과
히트맨이었고요
선수 시절이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고향 인디애나주 에반스빌에 Mattingly's 23이라는 레스토랑 사장님이기도 하셨습니다.(80년대 트렌드인지 그시대를 뛰던 선수들은 식당 부업을 많이들 했었더라고요)
1985년 AL MVP 수상 시절의 상위 경쟁 선수들도 모두 게임에 있네요 (MVP 반지는 처음 봅니다)
방망이 깎던 선수 시절을 두고 낸책의 제목은 히팅 이즈 심플인데 당신에게만 심플한 것 아닙니까?
악의 제국 창시자의 매팅리를 향한 저 따듯한 눈빛을 보십쇼(이라부에게 살찐 두꺼비라고 극딜도 하던 사람이지요)
쇼월터 감독의 표정과 탱글탱글한 젊은 시절 모습도 재밌네요
양키스 영구결번 23
피규어
2013년 11월 23일 고향 에반스빌의 North Main Street는 공식적으로 돈 매팅리 웨이로 이름이 변경되는영광도 얻었고요 (23 Don Mattingly Way) 도로 입구에 표지석과 야구장 옆 공원이 매팅리가 처음 야구를 배우며 뛰어놀던 곳이라 표지석도 세워줬네요
다저스 시절 돌팅리라고 많이 까였지만 지난해 NL 감독상도 수상했습니다.
카드 모음
★ 7이닝 2차 플레이어 프로그램(9월 29일 04:00 업데이트) 카드가 강렬한 중앙선 에디션입니다.
스타젤 프로그램, 쇼다운, 베테랑 카드 컬렉까지 겹쳐 나오니 70만 대에서 거래되던 7이닝 보스 카드들이 바로 50만대로 떨어졌었죠
● 미션 3개, 28포인트
● 모먼츠 6개, 42포인트
● Exchange, 5포인트
● 96 윌리 스타젤
최종 카드가 2달 정도만 일직 나와도 괜찮을듯한데 항상 보면 포화 상태에서 나오죠 20에서는 최종 카드가 없었고 19카드가 그나마 쓰기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팬들이 부르던 별명 애칭은 팝스였고 은퇴 후 코치 생활을 하기도 하시다가 신장 기능장애, 심장병 및 고혈압, 뇌졸중과 관련된 합병증 등을 앓았고 PNC 파크가 개장하던 2001년 61세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4월 9일)
그러다 2017년 여름 재혼한 아내이자 미망인 부인이 스타젤의 기념품/애장품 일부를 경매에 올려 판매했고 그에 따른 기사가 나기도 했습니다. (스타젤 애장품 경매는 가족의 고통과 분노를 이끌어내다)
다섯 명의 자녀와 손주들도 모르게 아빠의 물건을 팔고 있다는 사실조차 듣지 못했는데 너무 비양심적이라는 것이 요지입니다.(사진 맨 우측이 미망인 마가렛 웰러 스타젤입니다)
자녀들은 처음에 지인들이 경매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해줘 알게 됐고 그녀가 아빠의 소유물을 팔 수 있는 모든 법적 권리가 있지만 상의나 이야기도 없이 판매해버린 방식이 너무 비인간 적이라는 것이죠
피츠버그 8번 영구결번
1988년 명전 헌액
피규어
카드 모음
★ 데일리 모먼츠 10월 (10월 2일 01:00 업데이트)
● 1번 구간 (1포인트)~20번 구간 (37포인트) 프로그램
● 3번 (5포인트) 구간에 이전 선수들 초이스 팩(11인)
● 5,8번 (10,15포인트) 구간, 몰리나&데이비스 루키 카드 초이스 팩
몰리나&데이비스 프로그램
● 97 웨이드 데이비스
가을 전어처럼 야구의 포스트시즌이 오는 가을이면 생각나는 선수죠
탬파에서 트레이드로 넘어와 전성기를 맞고 2015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오를 때가 최절정이었죠
우승 1년 뒤, 2016년 12월 7일 컵스로 트레이드 됐는데 트레이드 상대 선수 호르헤 솔레르도 KC에서 포텐 터지기도 했었고요
2017년 12월 29일 산동네와 맺은 3년 5,200만 달러의 계약은 실패였지만 목돈도 만지고 불펜 대장 칭호를 듣던 시기도 있었고요
월드 시리즈 우승의 순간을 버블헤드에서도 모션을 넣어 재밌게 만들었네요
2014~2015년 2년 연속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던 KC, 불펜 3대장 시절이 있었죠
2015년 시즌에는 기존 마무리였던 그렉 홀랜드 선수가 4월 17일 오른쪽 가슴 통증으로 15일 IL에 올랐다가 5월 6일 복귀했으나 9월 중순 UCL 파열 진단을 받았었죠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남은 정규 시즌 2주와 포스트시즌을 뛰지 못하고 10월 2일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Spare tire, 또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이 있죠 (齒亡脣亦支 치망순역지)
카드 모음
● 98 야디에르 몰리나
몰리나 선수는 포수로서의 기량뿐 아니라 형들이 있어 더 기억되죠 월드 시리즈 반지를 획득한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유일한 3형제입니다.
국내 침대 회사의 사장님은 ★★★★★ 다섯 개를 강조하셨지만 이들 형제는 반지 6개를 강조하고 경기 중에 만나면 재미난 장면도 연출됐었고요
어릴 적 모습에서도 성장 후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하고 미국이란 나라도 아니고 푸에르토리코란 나라의 3형제가 메이저리그에서 모두 포수로 뛰고 모두 월드시리즈 챔피언 멤버가 되는 일은 로또 당첨만큼의 확률이라 생각합니다.
2021년 2월 9일 1년 9백만 달러 계약을 했고 8월 24일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는 뉴스가 떴죠(1000만 달러) 은퇴하면 명예의 전당 헌액과 카디널스 영구결번은 떼 놓은 당상이겠고요
한국인 선수들과의 배터리 호흡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요
카드 모음
피규어
● 99 짐 토미 (11구간, 25포인트)
마성의 매력이 있는 짐 토미 카드가 10월의 주인공 인데 이번엔 필리스 시절입니다.
통산 안타가 2,328개인데 홈런은 무려 612개나 치셨죠 통산 출루율과 장타율이 뛰어나서 OPS.956나 찍었고요 (출.402 장.554)
지난 샤크맵 때 만들었던 건데 은퇴 사다리를 1년만 늦추거나 컨디션 안 좋은 날이 많았다면 역대 1위도 가능한 차이였죠
미기는 오늘(10월 2일 ) 4개를 기록해서 단독 10위가 됐습니다-1,930개
2018년 명전 헌액 (기자단 투표)
2018년 6명이 헌액 되었는데 모리스와 트래멀 두 분은 베테랑위원회를 통해서였습니다.
헌액식이 끝나고 2018년 8월 18일 전성기를 보낸 클리블랜드에서 영구결번도 줬는데 SDS는 바쁜지 인게임에서 적용/구현을 안 해놨더군요
피규어
카드 모음
★ TOPPS NOW (09.20-09.26)
● 팀 가을 좀비
● 카일 슈와버
● 지안카를로 스탠튼
● 세드릭 멀린스
멀린스의 30/30 경기가 올라왔네요 (볼티모어 선수 최초)
MLB 역사에서 43번째로 기록한 선수가 됐고 바로 이전 선수들은 2019년 옐리치와 아쿠냐 주니어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고 AL로 좁히면 2018년 무키 베츠와 호세 라미레스가 기록했었습니다.
인연이란 것이 있다고 생각되는 게 스포츠를 볼 때도 느끼는 것이 스펜서 하워드는 카일 깁슨 트레이드 상대였죠 필리스에 있었다면 멀린스의 30/30시기에 만날 일도 없었으니 묘하다 생각합니다.
멀린스는 이미 탑스나우 카드가 2장이나 있고 올스타 카드도 있었는데 이러다가 FINEST으로 1장 또 받을 수도 있겠네요
● 97 아리스티데스 아퀴노
● 97 오스카 메르카도
● 98 마크 칸하
마크 칸하 선수는 월간 아니면 탑스뿐이군요
● 98 셰인 바즈(콜업 카드 받았네요)
★ 로스터 업데이트(오버롤) 투자 재미 보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이벤트 게임 마지막 서부로 라인업 바뀌어 진행 중이고요
★ 스케줄
오늘 내용이 상당히 많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 사이 업데이트된 카드 숫자가 좀 되다 보니 그런 것 같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시고 감사합니다.
업뎃되면 항상 루리웹 들어와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이시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감사드립니다.
은퇴선수부터 퓨처스 선수까지 매번 몰랐던 내용과 좋은정보를 알게되서 참 좋네요. 매번 정성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수들 히스토리에 얽힌 이야기들이 재밌죠 그런 선수들의 카드 쓰는 재미도 있고요 밥벌이 시작하는 한주가 시작되네요 월요병 없이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번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맨앞에타님 고마워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삼진왕님 일교차가 큰 요즘이네요 아이 감기 안 걸리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