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고민함
유히는 어스다마같은 기분나쁜게 자기속에 있엇다고? 하면서 속이 안좋은듯
그래서 결국 되찾을뻔한 어스다마를 인터셉트해버린 즈위죠는 누구냐
참고로 코믹스판에선 캇파가 아니라 즈위죠가 바로 빨아가버림
즈위죠 질 벨갸
존나 강하고 듬직한 상관
은하총사령관이 될지도 모르는 남자엿슴
근데 2화때 회상대로 실드 오링났는데 포격맞고
생사불명됨
당사자는 질린모양인데
하면서 갑자기 뒤에서 튀어나오는 오마에상
차보다 빠른 워프할머니 3자매
여기도 그냥 친절하게 의자가 있을뿐이라고 보고합니다
근데 마침 눈치채버린 유아무
"마을애들이 무서워하고있어! 왜그러는거야?"
"겁주는게 세 끼 밥보다 좋으니까!"
"밥보다 좋아하는게 있는거구나
밥을 얕보지마
밥은 배뿐만 아니라 마음속도..!"
만담하다 의자에서 쫓겨나는 유디아스
아무튼 자기를 막고싶으면 듀얼하라는 말을 듣고 자연스럽게 듀얼
파충류족인듯
아까 봣던 도시전설들과 비슷하게 생겨서 의심쩍은 쌍둥이
위기에 처했을때 즈위죠가 해줬던 말이 문득 떠오르고
츄파타로와 테루의 함정을 곱씹음
또 즈위죠의 격언을 떠올리는 유디아스
'이 듀얼은 즈위죠와 함께 싸워왔던 나날을 떠올리게한다...'
[동료를 믿어라
원군은 반드시 온다 그때가 반격의 때다
믿어라
신뢰가 최대의 무기다]
'당신 말은 내게 용기를 줬어...
지금도 어딘가에서 지켜보는것만같다'
도시전설이란 애초에 애들을 빨리 집에가게
위험한곳에 안오게 어른들이 만들어낸것이 대부분
즉 이 폐공장에 아무도 안왓으면 해서 만든 괴담
여기 누군가 숨어있기 때문!
"나와주세요 즈위죠!!"
"눈치챘나?"
"당신은 내게 전사로써의 기억을 되찾게한거야"
"잘 기억하고있었다. 합격이야
같이 가자 유디아스
러쉬듀얼이면 이번에야말로 적을 쓰러트릴수있어"
"난 싸움을 끝내려고 이 별에 온거야
같이 갈순없어!"
"그런부분이야.... 그런 부분이라고 유디아스
그런부분이 정말 싫다고!!!"
"두번있는건 3번있지
당신과 즈위죠님이 만날날이 기대되네"
끝까지 3을 고집하는 미츠코였따
그 뭐냐
즈위죠는 루크처럼 완전 똑같게는 안하는데
강조할때 같은말 여러번 하는것같네요
오늘 엔딩 스샷에 워프 할머니가 추가된걸로 보아 저 할머니와 언젠가 듀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괴담 사이에 당당하게 끼어있는 팔척.
외계인들이 우글우글.,
외계인들이 우글우글.,
오늘 엔딩 스샷에 워프 할머니가 추가된걸로 보아 저 할머니와 언젠가 듀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괴담 사이에 당당하게 끼어있는 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