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너무 늦었지만 부산 벡스코 후기

[Nodata💦]

때는 3월 유희왕 부산행사에 티케팅 성공해서 새벽부터 열차타러 왔었습니다.

아침을 거르면 안된다죠?

간단하게 한끼식사로 도시락 2개

소소합니다.

사람 정말 많았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

뭐 별 다른건 없었지만 잠은 참 편하게 잤었습니다.

점심을 먹을 시간입니다.

카라이 돈코츠 라멘 + 탄탄멘 2그릇을 가볍게 먹습니다.

많이 먹어서는 안됩니다 배가 부르면 미식을 즐길수 없으니까요.

(대충 즐겼다는 뜻)

다시 저녁이 되어

우동 2그릇 + 치즈까스 + 광어초밥

역시나 가볍게 즐깁니다.

저는 항상 여행을 갈때 입욕제를 몇개 챙깁니다 온천욕은 중요하기 때문이죠.

장미 입욕제를 넣고 온천을 즐깁니다

땀을 뺏으니 가벼운 야식을 즐깁니다.

가볍게 먹어야하니 음료는 제로로 합니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도 잊지않도록 합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곱창김 아버지 드릴 보리빵을 샀습니다.

참고로 보리빵은.... 사지마세요 겁나 맛이없어요...

즐거운 부산 여행이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미리 올리는 손인증 입니다.

돼지새끼 맞아욧.

아 버거는 제가 점심으로 먹는 주니어 와퍼 4개입니다.

[SNOW per]

과연 듀얼리스트
군관을 섭취해 듀얼력을 충전하는군요

[수준김피카츄]

이것이 듀얼외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