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명은 룰 상 "마린세스" 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1, 3의 효과는 각각 듀얼 중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자신 필드에 "트릭스터" 몬스터나 "마린세스"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를 링크 앞으로 하는 링크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3:이 카드가 링크 소재로 해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 / 필드(뒷면표시)의 카드를 전부 확인한다.
아쿠아... 마린세스 취급... 그렇게 나왔군요...
리인카네이션으로 털 각 보기...?
이것은 아오이가 아쿠아나 미유에게 보내는 우정의 진상서
마린세스 지원을 겸하는 트릭스터???
정의의 아이돌 아오이걸
마린세스 지원을 겸하는 트릭스터???
아니 잠시만 저거 아쿠아잖아ㅋㅋㅋㅋ
아쿠아... 마린세스 취급... 그렇게 나왔군요...
귀여워
설마한 마린세스 묶음
물속성?? 룰 상 마린세스군요
어...트릭스터가 패 봐서 이득보는 카드가 있던가요...?
리인카를 쓸까 말까 고민하기...?
도르프
리인카네이션으로 털 각 보기...?
이녀석 썬드구나!하면 안쓰는거군요(?)
트릭스터의 경우는 아마 세트(필드로 발동 봉인) 쪽 아닐까 하는데 패는 뭐, 확인 해서 손해 볼 건 없으니
패를 보는 것 자체가 꽤 쎈 효과라 딱히 시너지를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으려나요?
이 새끼 사악한 패트랩이 있구나 하면서 카운터 준비하기?
카운터까진 아니어도 얘네가 뭘 던질 수 있는지 알게 되니까 가장 덜 아프게 전개할 수는 있죠. 카드게임에서는 상대 패를 아는 것 그 자체가 엄청 쎈 효과고.
오? 오오오오???
결국 합체지원 ㅋㅋ
이것은 아오이가 아쿠아나 미유에게 보내는 우정의 진상서
정의의 아이돌 아오이걸
효과가 참 독특하네요. 설마 상대방 패 다 보기라니
묘지에서 특소 되니 우선 파워는 어느정도 되겠네요 선턴에 패확인이면 대응하기도 편할거 같고요
개체수 불리기 + 내성 + 패/세트 엿보기라, 솔직히 나쁘진 않네요.
개체수 불리기만으로도 꽤나 쓸만하군요
날 속인거니?
잠깐? 패 보기요???? 삼전 효과를 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