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의 황맥
이 카드명의 1, 3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의 발동 시의 효과 처리로서, 덱에서 "원석의 황맥" 이외의 "원석"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2:자신 필드의 일반 몬스터 및 "원석"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 묘지의 일반 몬스터의 종류 × 300 올린다.
3:일반 몬스터의 카드명을 1개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언한 일반 몬스터 1장을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수비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턴, 자신은 특수 소환된 필드의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거진 노코스트로 끌고오는 건 좋은데 이걸로 몹을 끌어와본들 이번 턴 '필드의' 몬스터 효과가
봉쇄된 거나 마찬가지라서 그다지 영양가 없는 거 아닌가?
게다가 원석룡은 아직 1장 밖에 없는데다가 상대턴 어드벤스 말고는 그닥 효능도 없잖아.
역시 마건이나 스시에 넣고 섞는 거 말고는 별 다른 수단이 없는 거 아닌가..
......
있었다..!
필드 위의 '펜듈럼 효과'는 몬스터 효과가 아니라 문제도 없고
애초에 몬스터 효과로 막이를 하는 것도 아닌데다가
'릴리스 되면' 엑스트라 덱에서 격발되는 몬스터를 가진 카드군이!!!
EMEm의 부활과 함께 되살아나는가..?
지금 그 기대가 시험받게 됩니다..!
클포원석메타비트!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죠죠. 내가 올릴 필요는 없다, 반대로 적을 내리면 된다고.
그치만 원석 2번 못쓰자나...콘
보통은 묘지로 가지를 않아서 몇몇 효과는 제한된단건 좀 아쉽군요
엑덱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드로우 하는 항아리만 있었다면..!
클리클리붐은.. 온다!
그치만 원석 2번 못쓰자나...콘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죠죠. 내가 올릴 필요는 없다, 반대로 적을 내리면 된다고.
보통은 묘지로 가지를 않아서 몇몇 효과는 제한된단건 좀 아쉽군요
엑덱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드로우 하는 항아리만 있었다면..!
천저의 사도:저 불렀어요?
이거다..! 원석드래그마클리포트메타비트! 길어!
클리클리붐은.. 온다!
터미널 월드 시즌 2..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