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명들이 그 뭐랄까, 어중간한 한본어보는 것 같아서 왠지 손이 안가요.
루비를 그대로 읽어야 해서 어쩔수 없다 뭐 다 이해하는데.
뇌화의 대륜수수무 이정도면 납득 하겠는데.
어.. 뭐라고? 다이란쿠비카.. 뭐?
료란쿠루이자.. 뭐라고?
아니 읽기가 너무 힘들잖아요.
기교때도 이러더니 또 이러네.
엄연히 '한국어판'게임이면 좀 한국사람에게 직관적이게 해줬음 해요.
Q.어차피 이 바닥 10덕이면 대충 다 알아먹는으면서 왜 불평이에요.
A.알아듣기야 알아먹지만 아닌사람도 있는데다가 카드 보면서 실시간 번역하는것도 스트레스라고.
피안의 그.. 서치하는 애.. 피안의 그.. 제외하는 애..
저는 좋긴한데 불호쪽도 이해가 갑니다 이름은 멀쩡히 뇌화라 해놓고 어째서..
?????: "(벅벅)아 직역 안 하면 테마명 겹쳐서 귀찮다고" 니네 20여년 전부터 오역 한두번이 아니었잖니 심지어 룰에 문제가 없으면 에라타도 안 하고 말이죠
차라리 의역이라도 해주던가...
?????: "(벅벅)아 직역 안 하면 테마명 겹쳐서 귀찮다고" 니네 20여년 전부터 오역 한두번이 아니었잖니 심지어 룰에 문제가 없으면 에라타도 안 하고 말이죠
저는 좋긴한데 불호쪽도 이해가 갑니다 이름은 멀쩡히 뇌화라 해놓고 어째서..
피안의 그.. 서치하는 애.. 피안의 그.. 제외하는 애..
차라리 의역이라도 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