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일웹을 돌아다녀봐도
슈팅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이라는 이름덕에 죄다
슈스덕 쓰는 것만 나와버리는지라 얘를 쓰는 덱리나 플레이영상 이런게 전혀 없군요...
- 싱크로 오버테이크, 싱크로 존, 듀얼리스트 제네시스 등을 쓸 수 있음.
- 세이비어 미라지, 싱크로 존, 어썰싱 까지 이용한 얘하나로 최대 4퍼미션까지 마련 가능.
- 파괴수, 라바골렘 당해도 어썰싱으로 살리는 게 가능함. ㅇㄱㄹㅇ.
- 붉은용으로 내턴엔 디스파테르, 상대턴에 세이비어 스타로 알맞게 써봄직.
- 붉은용 매개체로 바로네스 승영 등 억제가 확실한 10싱을 쓸 수 있음.
ㄴ 스덕 진화체 아니랄까봐 무명자 컷.
ㄴ 바람속성이라 바로네스랑 초유고 해서 도로곤 나옴 ㅠ
ㄴ 어썰싱을 아껴야하는 등 고려할게 꽤 생김.
현재까지 장단점은 이정도이긴 한데
진짜 한번 애니뽕맛 덕에 써보고 싶긴 하네요 ㅋㅋㅋ
용싱 저레어 소스는 다 있는데,
전개루트도 새로짜야되고 덱 특성상 동일한 입상덱이 전혀없었고
패털이 축으로만 써봤어갖고 어떻게 써야될지가 막막하긴 하군요 ㅋㅋㅋㅋㅋ
저 예전에 마나둠에서 쓴 적 있어요.
10싱 최적화인데 직접 퍼미션이 은근 모자란, 대신 엑덱에는 나름 커스텀의 여백이 있는 마나둠에서 주로 쓰지만 용싱에선 레벨, 여유 스페이스 이슈로 쓰기 힘들죠
저 예전에 마나둠에서 쓴 적 있어요.
10싱 최적화인데 직접 퍼미션이 은근 모자란, 대신 엑덱에는 나름 커스텀의 여백이 있는 마나둠에서 주로 쓰지만 용싱에선 레벨, 여유 스페이스 이슈로 쓰기 힘들죠
쓰고 있는데 바로네스까지만 방해 안받으면 나름 쏠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