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그늘 뒤에서 이브를 지원하며
아우람의 뜻을 이어 속죄의 길을 걸어가기로 맹세한 기르수 엔딩
아마 이후의 후일담 형식으로 지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녀석 다시 건조해내서 강화한 에이스일 수도 있고
몽환흡수체와 맞닥뜨리는 후속 2기 떡밥 지원일 수도
최근 2기 떡밥을 여기저기 두고 있는지라 오르페골이 이 타이밍에 나온다는 건 스토리 2기도 이제 곧 머잖았다는 느낌이네요.
영원히 그늘 뒤에서 이브를 지원하며
아우람의 뜻을 이어 속죄의 길을 걸어가기로 맹세한 기르수 엔딩
아마 이후의 후일담 형식으로 지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녀석 다시 건조해내서 강화한 에이스일 수도 있고
몽환흡수체와 맞닥뜨리는 후속 2기 떡밥 지원일 수도
최근 2기 떡밥을 여기저기 두고 있는지라 오르페골이 이 타이밍에 나온다는 건 스토리 2기도 이제 곧 머잖았다는 느낌이네요.
의외로 페골몹들이 딩기루스로 합쳐지는 순간(마/함)이랑 아스트람 통수치고 갈 때의 기루스(몬스터)이렇게 나올지도.
룡검:그렇게 생각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지요.
의외로 페골몹들이 딩기루스로 합쳐지는 순간(마/함)이랑 아스트람 통수치고 갈 때의 기루스(몬스터)이렇게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