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도 없던 연차 냄
부장에게 병원 간다고 거짓말 함
어쩔수가 없었음
어제 밤에 이스 셀세타 9시~11시까지 하다가
정말 패드 놓기가 싫터라구요
간만에 제대로 모험하는듯한 느낌의 RPG
네모 각진 고양이도 용서되는 재미~~
오늘 밤샘모드로 셀세타 달릴려고 합니다.~~
엑스트라 필살기 보는 맛이 쏠쏠하던데
생각에도 없던 연차 냄
부장에게 병원 간다고 거짓말 함
어쩔수가 없었음
어제 밤에 이스 셀세타 9시~11시까지 하다가
정말 패드 놓기가 싫터라구요
간만에 제대로 모험하는듯한 느낌의 RPG
네모 각진 고양이도 용서되는 재미~~
오늘 밤샘모드로 셀세타 달릴려고 합니다.~~
엑스트라 필살기 보는 맛이 쏠쏠하던데
셀세타가 정말 손맛이 좋긴하죠 ㅎㅎ 내일 즐기셔야겠네요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새벽 4시까지 달리고 좀 자고 또 일어나서 아침 먹고 또 달리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