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 진행되는 파트 더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텐데, 참2는 초반이지만 이 기세로 끝까지 가주길!
버섯 눈
포토 모드 있었으면 좋겠네요
버서커 모드
맛있는 과자 앞에선 황녀 같은 거 안 따짐.
전작과 다른 점 중에는 거점이 생겼고, 낮과 밤 시간대에 따라 캐릭터들의 위치와 대사가 변경됩니다.
진행에 맞춰서 거점의 캐릭터도 점점 늘어나는 형식
일러스트보다 좀 작은 거 같지만, 충분한 존재감 어필 중.
의외로 팬이 많은 죽은 눈의 네코네
가짜 오빠지만 옆에 찰싹 달라 붙은 무녀들이 불편
가짜 오빠지만 황녀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불편
무녀들에게 대항 의식을 가지고 있는 네코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