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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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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한글 지원
미지원플랫폼
아이폰, 안드로이드일정
[출시] 2017.02.02 일본 (안드로이드)개발사
인텔리전트 시스템즈가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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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파엠 팬으로써 10점
파엠 팬으로써 10점 ! 재밋어요 스킬조합하는 재미도 잇구 여러가지 차별화된점두많구
만점짜리 모바일 게임이라고 생각하네요. ^^
1. 스토리가 중시되는 RPG IP인데 유치원생이 쓴 듯한 스토리 2. 모바일로 이식하면서 SRPG임에도 전략요소가 없음. 작은 전장과 유닛 시스템이 가챠 짱짱, 초반 선공 운빨로 좌지우지. (이 부분은 초기 전장 배치 유저가 정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다소 개선. 그래도 시스템이 너무 간소화되었는데 엉망) 3. 캐릭과 장비를 오직 유료 가챠로만 얻을 수 있음. 유료 캐시 역할을 하는 오브 수급도 스토리 클리어 후에는 겜 회사가 던져주기를 기다려야 함. 장비도 캐릭에서 가져와야하는데 2중으로 고통받으면서 노가다까지 강요. 4. 최종 컨텐츠(투기장)가 경쟁요소가 들어간 모바일 유료 게임인데 초기 보안 시스템이 구축 안됨. 버젼 몇 에서 수정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초반에 간단한 메모리 에딧(치트오메틱 수준)으로 유닛의 모든 정보를 수정 가능했음. 이 게임 시스템상 이걸 적발하기도 힘들어서 이 때 수정된 계정이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고 돌아다님. 깃털과 수정도 수정 가능(이건 잡아내기 쉬워서 이건 다 잡혔을 걸로 추정) 5. 운영미숙. 4번 관련해서 처리가 미숙했음. 그 외에도 트윗퀴즈 오브 지급도 지급하기 전 며칠, 출석 오브를 전혀 안 주면서 생색내기 처리.
장점(주관적) 파엠 팬으로서 전작의 캐릭터들을 음성과 뉴 일러스트로 볼 수 있는 점. 깨알같은 원작 구현 대사도 좋다. 소규모로 축소했지만 생각보단 잘 짜여진 전투시스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음. 무과금으로도 진입장벽이 크지 않다.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는 이벤트. 단점 한글화 X. 나올 가능성도 그닥..? 원작의 서브라는 느낌을 지울 순 없다. 소규모로 바뀐 맵 덕에 상대적으로 너프를 먹은 직업군이 존재. 스태미나의 부족. 하드하게 붙잡고 있기 쉽지 않다. 커뮤니티의 부족.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틈틈이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
키우는 제미도없고 파엠의 꽃인 전직도없고 무기가 기술인건 무슨이유인지요....
파이어엠블렘이라기엔 매우 부족. 그냥 IP 따다가 만든 그냥저냥한 가샤게임으로 전락.
키우는 재미
굿
파엠이 가진 장점 중에서 가져온거라곤 캐릭터 밖에 없음. 맵 좁고 출격 수 적고 이동력도 낮은데 상성은 극복이 불가능하며 명중,회피도 없는데 적 구성조차도 확인을 못함. 한판 한판을 라이트하게 만들어서 끝나기도 빨리 끝나는데 노가다의 목표는 여타 모바일 게임보다도 낮고 심지어 컨텐츠도 미완성인 느낌이 들 정도로 적어서 이럴거면 뭐하러 파엠 특유의 게임 스타일을 버려가면서 한판한판을 라이트하게 만들었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그리고 캐릭터 때문에 하는 게임인데 일러가 솔직히 원작없는 확밀아도 아니고 최소한 어느정도의 평균점은 맞춰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조연급 애들 중 도대체가 누구세요 싶은 애들이 한둘이 아님.. 일본 폰겜들 상당수가 그 좋은 원작 IP 하나 믿고 별에 별 망겜들이 다 나오는데 이 게임도 지금 상태는 여타 망겜들이랑 다를바가 없음. 오히려 깊이감도 없으면서 다른 망겜들보다 컨텐츠도 없음.
1. 스테미나 요구량은 커지는데, 최대 스테미나는 고정인 점은 개선 시급. 2. 맵의 크기 좀 늘렸으면 3. 상성 간 계수 좀 줄여줬으면
기본 틀은 상당히 잘 잡혔으나 컨텐츠가 아직 부족하고 스테미너 개선이 시급..
미완성인채로 출시된 느낌이나 그래도 성우진은 화려하고 미래를 기대해보겠음.
지형이 좁고 이동거리가 짧은 등 단순화되어 있지만, 파엠 특유의 거리와 데미지를 계산하고 끌어들여 싸우는 맛은 그대로 있다. 가챠확률은 별 5개 6%인데 최근 했던 모바일게임 중 고레어 확률이 가장 높았고 실제로도 잘나온다는 느낌이다. 다만 모바일게임 자체를 얼마 하지 않아서 모바일게임 전체적인 추세와 비교한것은 아님. 당장은 컨텐츠가 별로 없는데 어떤내용이 추가될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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