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로 인왕 컴플리트 에디션 플래티넘 트로피딴게 어제같은데 꽤 시간이 흘렀네요.....
스팀에서 인왕1,2 각각 세일하긴하던데 솔직히 인왕2에선 인왕1의 컨셉세팅하는 맛이 줄어든점이나
대장간에서 아이템 만드는 재미가 줄어들어서 인왕1을 스팀에서 구매하고 다시 달려보기 시작했네요
제 컴퓨터가 워낙 구닥다리라 그래픽 세팅 맞추는데만 30분 정도 썼는데..........
플스 패드를 USB 연결해도 버튼이 엑박패드처럼 인식되는 문제때문에 게임옵션을 바꾸면서 껐다 켰다 반복하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안되네요;;;;;
암튼 오랜만에 런던탑에 왔는데 '억 잔심이 아직 개방안됬어 기력이!' '억 데미지 밸런스가 왜 이모양이야!?'하면서 여러번 죽었네요 ㅋㅋㅋ
어찌어찌 원령귀맵에 도착했는데 간간히 컴퓨터할때 1~2시간씩 하면서 인왕을 즐겨보려 합니다
저도 인왕2보다, 인왕1을 좋아합니다. 요괴화하는 것 보다, 쓰쿠모무기가 저는 더 좋더라구요... 즐거운 인왕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요괴화를 의외로 많이 안써봤네요 인왕2에서는 인왕1에서는 쓰쿠모를 많이 돌려댔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