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그는 굳이 다 찾지 않으셔도 되요 시간낭비입니다(전체맵에 900개가 있어서 일일히 찾으러 다니면 아무것도 못하더라고요)
님께서 쓰신 것처럼 자유도가 높아서 딱히 뭘 챙겨가야할 건 없지만 굳이 꼽자면 임파가 주는 퀘인 추억의 장소를 찾는 사진퀘스트가 있네요(완료하면 진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아무런 정보도 없이 하면 시간 좀 걸리더라고요)
그외엔 딱히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네요
와.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제가 좀 게임에 강박증이 있어서, 그때 그때 최적효율 혹은 최고상태 를 만들어놓고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성격이 있었죠.
지금도 여전하긴 한데 20% 쯤은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야숨은... 그나마 자유로운 게임이라 여기서 이걸 안 챙겼다고 캐릭터 스테이터스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갔다 곳은 다시 갈수 있고, 못 얻은 것은 나중에 와서 다시 얻을수도 있고, 혹은 다른데도 있습니다.
주변을 샅샅이 뒤져야 성미가 풀리시는 성격이라면,
좀 더 진행하셔서 연구소에 기기 업글 하시면,
물체 추적이 가능해집니다.
보물상자 추척해 두면 사방에서 울려대죠.
제가 강박증이 있어서 어디 새로 갈때마다 주변의 보물상자를 샅샅이 뒤져서 찾아내곤 했죠.....
일단 연구소까지 진행을 추천합니다.
코로그는 굳이 다 찾지 않으셔도 되요 시간낭비입니다(전체맵에 900개가 있어서 일일히 찾으러 다니면 아무것도 못하더라고요) 님께서 쓰신 것처럼 자유도가 높아서 딱히 뭘 챙겨가야할 건 없지만 굳이 꼽자면 임파가 주는 퀘인 추억의 장소를 찾는 사진퀘스트가 있네요(완료하면 진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아무런 정보도 없이 하면 시간 좀 걸리더라고요) 그외엔 딱히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네요
아하... 시작의 대지에서 나가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처 산 다오르고 호수 다뒤지고 그러는데 재밌어요 ㅎㅎ
저도 재밌긴한대... 뭘 놓칠지 모르니 되려 불편함이 느껴지네요.. ㅋㅋ xellosspcm님 조언대로 그냥 시작의 대지에선 이탈해야겠어요 ㅋㅋ
나름 최대한 꼼꼼하게 맵 싹 점검하고 지나갔다고 생각해도 다시 다른 방향 다른 높이에서 지나갈때 또 새로운거 발견하는게 야숨이죠 ㅎㅎ
와.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제가 좀 게임에 강박증이 있어서, 그때 그때 최적효율 혹은 최고상태 를 만들어놓고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성격이 있었죠. 지금도 여전하긴 한데 20% 쯤은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야숨은... 그나마 자유로운 게임이라 여기서 이걸 안 챙겼다고 캐릭터 스테이터스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갔다 곳은 다시 갈수 있고, 못 얻은 것은 나중에 와서 다시 얻을수도 있고, 혹은 다른데도 있습니다. 주변을 샅샅이 뒤져야 성미가 풀리시는 성격이라면, 좀 더 진행하셔서 연구소에 기기 업글 하시면, 물체 추적이 가능해집니다. 보물상자 추척해 두면 사방에서 울려대죠. 제가 강박증이 있어서 어디 새로 갈때마다 주변의 보물상자를 샅샅이 뒤져서 찾아내곤 했죠..... 일단 연구소까지 진행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