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Extreme🔥, 이벤트 게임, TN-16주, 듀오 #29~30, 정리

[리콜오브듀티]

★ EXTREME PROGRAM, 7월 29일 04:00업데이트

※ 1~21구간, 5~100포인트  158+∞/100구성

진행 방법을(골인) 많이 열어놔서 입맛 따라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19구간 팩은 노셀이지만 레어 라운드 보장)

모먼츠, 45포인트

미션, 38포인트+∞

바우처 교환 1장에 2포인트+∞

컬렉션(선택 사항) 28포인트

쇼다운, 20포인트

컨퀘스트, 25포인트

※ 모먼츠 13개

1, 마이크 피아자는 NL 선발(5번)로 출전했는데 타석수를 줄이려는 꼼수인지 5회 말에 등장하고요.

실제 상대했던 투수들이 게임에 없다 보니 '무스'가 대신 등장합니다.

2, 켄 그리피 주니어 홈런 (단 1타석)

2년 연속 홈런 더비 우승은 했지만(통산 3번째) 실제 올스타 경기에선 2타수 무안타(1삼진) 였고요.

1999년 올스타게임에선 투구하지도 않은 '존 스몰츠'를 왜 뜬금없이 등판시켜 고통받게 하는지...?

게임에 있는 1999년 올스타 게임 NL 투수는 랜디 존슨, 트레버 호프먼, 빌리 와그너가 있고, 마이크 햄튼도 던졌는데 21에 깜짝 등장하곤 이후엔 안 나오고 있죠.

3, 빌리 와그너의 뜨거웠던 2005년 8월 재현입니다.

다행히 피안타+볼넷의 제약이 없으니 뭔가 쎄하다 싶으면 거르고 상대하는 것도 방법이겠고, 상대 타선은 라이브 카드 기준인데 워싱턴과 피츠버그는 타선이 안습이라 그런지 비니 카스티야+제이슨 베이가 등장합니다.

4, 맷 케인 퍼펙트게임 (2012년 6월 13일 vs 치팅 없던 착한 시절의 휴스턴)

케인 어서 빨리 뮌헨이나 가봐! 7~9회쯤 안타 맞으면 혈압 상승하게 되는 9이닝 풀 경기는 19이후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5, 케텔 마르테 (1경기 2홈런)

모먼츠는 선발이 '제임스 팩스턴'이지만 실제 경기는 릭 포셸로 였고, 설명처럼 양쪽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4회와 6회)

(근데 그리피도 그렇고 마르테도 세트 1 WBC 카드에 이어 또 챙겨주네요 이것이 시즌제의 장점??)

6, 유저 스쿼드 vs 토론토 (작년 AL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5회 말이 끝났을 때의 점수는 토론토가 8:1로 앞섰죠.

6회초 매리너스가 4점을 내고 9회에 1점을 내서 10:9로 역전승을 거둔 걸 재현하는 건데 시애틀과 팬들이 재미 본 것을 왜 유저에게? 6회초 본인 라인업 1번 타순부터 시작입니다. (실제 경기는 2번부터였고 토론토 선발 투수는 그대로 적용했네요)

7, 애들리 러치맨의 불방망이 재현 (4경기 이내 25루타, 상황에 따라 바뀌지만 일단 선발은 이렇습니다)

첫 경기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리셋하고 재도전하는 것이 시간 절약의 길이겠죠.

예전엔 리셋 기능이 없어서 못 쳤어도 4경기를 다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시간 낭비 많이 했는데 그때 강종하고 재접 하는 꼼수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8, 유저 스쿼드 vs 양키스 (3타자 연속 홈런인데 1번부터 시작이니 본인 스쿼드 조정하고 들어가면 도움이 되겠고, 상대 투수도 당시 상황과 똑같이 나오네요)

최종 스코어 11:2의 경기였는데 1회에만 무려 9점이 나왔고, 9~2번 타자까지 이어진 홈런이었습니다. 

요즘도 홈런 나오면 스튜디오 SNS 계정에서 익스트림 드립을 치긴 하지만 저 경기도 트윗에 익스트림 드립 쳤는데 기어코 만들었네요.

재미있는 것이 작년 6월에도 미네소타 홈경기에서 양키스 '게릿 콜' 상대로 1번 아레에즈, 2번 벅스턴, 3번 밉상까지 백투백투백 쳤었는데 그것도 당시 주간 모먼츠 올라왔던 기억이 나네요.(1홈런)

9, 5장타 경기였는데 하나 줄여줬네요.ㅋ

10, 잘 쳐서 유저들에게 기쁨? 을 주는구나. (12경기 이내 9홈런) 팀과 선발은 이렇게 됩니다.

11, 오타니의 2루타가 없어 아쉬웠던 그 경기입니다.

12, 후안 소토 (4출루)

13, 카드의 역대 343번째 사이클링 히트 재현

설명처럼 데뷔 최소경기(15번째 경기) 3번째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1972년 이후의 최연소 달성 선수도 되고 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서 3번째로 어린 나이에 달성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 카드 미션 7개

1, 25,000 PXP (반복 가능)

2~3, 프로그램 등장 카드 PXP 미션 (1회 보상)

4~7, 프로그램 등장 카드 개인 성적(기록) 미션

※ 프로그램과 연계된 이번 이벤트 게임 보상 카드 컬렉션 (선택 사항)

1~3

★ EXTREME MINI SEASONS, 7월 29일 04:00업데이트

1~2, 난이도 올스타 이상

3~5, 난이도 홀옵 이상

6, 난이도 레전드

7~9, 플옵~우승까지

10~11, 미스터리지만 유추가 되는 미션

12~14, 반복 가능 미션 3개 (난이도+승)

★ EXTREME SHOWDOWN, 7월 29일 04:00업데이트

1

2

3, 만루라 루상 주자를 모두 불려 들여야 수월해지니 선두타자부터 좌좌좌~~~

4, 처음엔 아웃카운트가 잘못된 줄... (20 아웃)

5

6

7, 작년에도 라이언 선생님에게 막혔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도 리트하게 만드심...

8, 스튜디오 사람들도 존슨 형님을 인정?

2년 연속 익스트림 쇼다운 최종 보스네요.

처음엔 사진작가 랜디 존슨이 어색했는데 잘 어울리는듯해요.

★ EXTREME CONQUEST, 7월 29일 04:00업데이트

1, 첫 턴

2, 3턴 이내

3

4, 6턴 이내, 맵 정리

맵 열어보고 처음에 빵 터졌습니다. (설명글도 그렇고 단체로 약을 했나 해서요)

맵 첫인상이 큐브+도미노 게임이 연상되더라고요.

그림엔 없지만 10~15년 전에 애들 장난감으로 인기 있던 길이 50cm 정도 되는 여러 모양 만드는 큐브 형식의 장난감이 있었는데 그것도 생각나더군요.

※ 프로그램 보상 카드 5장

● 3구간(15포인트) 99 케텔 마르테

● 7구간(35포인트) 99 빌리 와그너

● 11구간(55포인트) 99 마이크 피아자

● 15구간(75포인트) 99 맷 케인

● 21구간(100포인트) 99 켄 그리피 주니어

★ TURN IT UP A NOTCH (EXTREME), 이벤트 게임 7월 29일 04:00업데이트

난이도 올라갔고 구장은 폴로 고정입니다.

※ 1~15구간 1~40승

● 3구간(누적 5승) 95 브루스 수터

● 9구간(누적 20승) 97 톰 글래빈

● 12연승 보상 99 하비에르 바에즈

표지모델을 거쳤던 영향인지 시리즈마다 잘 챙겨주네요.

★ TOPPS NOW 누적 16주, 7월 29일 04:00업데이트

※ 13~27구간 24~54포인트  30/30구성

※ 카드 PXP 미션

※ 모먼츠 12개

1~2, 투수

3~5, 타자 (홈런 장타)

6~8, 타자 (안타, 타점)

9~10, 타자 (안타, 장타, 루타)

11~12, 타자 (안타)

※ 카드 12장

● 16구간 (32포인트) 92 도미닉 캔존

● 17구간 (34포인트) 92 마이클 스테파닉

● 18구간 (36포인트) 93 라이언 제퍼스

● 19구간 (38포인트) 93 엔디 로드리게스

● 20구간 (40포인트) 93 마일스 매스트로보니

● 21구간 (42포인트) 94 빌리 맥키니

● 22구간 (44포인트) 94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 23구간 (46포인트) 95 조시 네일러

평소 모습의 영향이겠지만 카드마다 사진이 예사롭지 않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참 정이 안 가는 선수가 2명 있는데 '브루스더 그라테롤'과 작년 디비전 시리즈의 설레발 세레머니 때문인지 매너 없는 모습이 잔상으로 남아 정이 안 가네요.

● 24구간 (48포인트) 95 헤수스 루자르도

● 25구간 (50포인트) 95 닉 피베타

● 26구간 (52포인트) 95 잰더 보가츠

● 27구간 (54포인트) 95 조이 보토

지난주엔 스탠튼이 이번 주엔 보가츠+보토 같은 네임밸류 선수가 탑스로 나오고 카드가 많이 나오니 이런 것은 좋군요.

그나저나 보토는 이제 보장 계약 만료죠(2024년 팀옵션 2천만 달러, 바이아웃 7백만 달러)

보장 12년( 2억 5150만 달러) 옵션 발동하면 13년까지 가는 계약 맺을 때만 해도 저 날이 올까? 했는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멋모르던 어린 시절엔 빨리 어른 되고 싶고 시간이 빨리 가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했었는데, 군 시절엔 그렇게 시간이 안 가더니 군복 벗은 후부턴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금방 계절 변하고, 해가 바뀌고)

★ 듀오 #30, 7월 29일 04:00업데이트

● 99 조 머스그로브

이경기도 벌써 2년 전

● 99 저스틴 모노

홈런 더비 우승 카드인데, 2008년 홈런더비가 야구의 "신"이 야료+심술을 부린 것처럼 좀 묘했었죠. (약간 모노의 어부지리 느낌도 있었고요)

(구)양키 스타디움 마지막 해의 경기였고, 다른 홈런더비 출전 선수들 전부 10개 미만씩 기록할 때, 레인저스의 탕아 '조시 해밀턴'이 1라운드에서 28개를 쳐서 신기록을 만들기도 했었고요. (저스틴 모노 1라운드 8개)

좌타자에 유리한 구장이라 엄청 치겠군 했는데 결승에서 만난 모노(5개)와 힘 빠진 해밀턴(3개)의 좀 싱거운 결승이었던 게 기억납니다. 모노의 카드는 작년 카드가 더 예뻤네요.

※ 많이들 진행하셨을 테지만 기록 삼아

★ 듀오 #29, 7월 26일 04:00업데이트

● 99 알렉스 고든

● 99 마크 멀더

데이나 스컬리 카드가 나와야 완전체 99카드가 될 텐데...

★ SHARK MAP, 7월 26일 04:00업데이트

과자+아이스크림 군것질을 잘 안 하는데 요즘 정말 덥더라고요.

캐리어 박사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낮에 올해 들어 처음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시원하게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드시면서 더위도 피하시길)

1

2

3

4

5

※ 더블 XP 기간이고요.

공개되는 카드들 보면서 피아자나 와그너는 땡기기는 했지만, 시즌+세트라 유효기간도 있고 대체 카드가 많아 이번엔 안 해야겠네 했는데 치사하게 이미 99카드 나왔던 그리피 카드를 또 내면서 코어 카드로 업데이트했네요.

거기다 그동안 업데이트된(이전 시리즈 포함) 홈런더비 카드는 파워 몰빵이라 수비를 1~2단계 내리면서 냈으면서 그리피 카드는 그런 공식을 파괴하고 나왔네요.

★ 스케줄

[랑구라구]

기다렸습니다. 난이도는 더 올라간 것 같지만 점수 채울 옵션은 더 많아져서 작년보단 수월할거란 기대가 드네요 ㅎㅎ

[리콜오브듀티]

네 접근 방법이 많아졌네요.^^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Zests]

셋3카드 위주라 거르려고 했는데
그리피 땜에 해야겠네요 ㅠ

[리콜오브듀티]

그리피 인기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트 플루터]

외야 최애 그리피땜에 어쩔수없네요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리콜오브듀티]

그리피 //표
역시 게임에서도 인기와 클래스는 영원하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리웹-6452]

코어 그리피면 어쩔 수 없죠. 먹어야지..

[리콜오브듀티]

우와! 그리피 ///표
그리피는 게임에서조차 행복한 사나이네요.
7월의 마지막 겸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삼진왕]

언젠가는? 그리피 주니어를 얻게지요ㅜ 날이 진정 여름날씨입니다
이번에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꿔서
그나마 하루종일 틀고있네요
캐리어 아저씨는 인류 구원자입니다
ㅡ환경쪽으론 모르겠고(지구야 미안ㅜㅜㅜ)
폭염 속 건강 챙기세요ㅎ

[내일은삼진왕]

다음 랭킹이 8.11 이면
8.17 광저우 출장이라
호텔에서 티비롭
어찌저찌 얻어보겠습니다ㅜ

[리콜오브듀티]

먼저 그리피 ////표

오 경제적이시다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꾸시고, 그리고 핫딜게 보니 티몬에서 쿠폰+삼·카 적용하면 59~62에 PS5(디스크 버전) 판매하던데, 배송지를 사무실로 하시고 중국에서 플레이하시다가 귀국하면 가지고 들어오세요ㅋ
출장지 광저우는 이미테이션의 성지니까 중국에서 싸게 구매했다거나 중고로 샀다거나 이거 모양만 흉내 낸 짝퉁이다 뭐 이런 핑계를...
다만 등짝 스매싱+오빠(여보) 잠깐 앉아봐 이야기 좀 해! 이런 건 책임 못 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봉중근의사]

잘봤습니다! 와 난이도 진짜 살벌하네요 ㅠㅠ

[리콜오브듀티]

선생님의 이런 불굴의 의지라면 안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날이 더운 요즘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기체후 일향 만강 하옵소서!!

[루리웹-6537353389]

주말에 나름 신경써서 했는데 와우 난이도 살발합니다 모먼츠 부터 쇼다운 미니시즌 컨퀘까지 ㅎㄷㄷ 그나마 컨퀘가 할만하더군요 아직 케텔이 밖에 못얻었습니다 ㅠ

[리콜오브듀티]

유저들 일상의 스트레스를 게임하면서 욕도 좀 내지르고 하면서 하라는 의미로 만든 프로그램 같네요.
하나하나 얻으면서 성취감 얻고 재밌고 좋죠 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야구광의시]

익스트림 컨퀘 턴잡을때 템파베이 먹고 가는게 좋은가요? 팬수가 많네요

[리콜오브듀티]

팬 숫자가 많아서 시뮬 돌려도 승산이 있어 보이면 상관없죠. 6턴 이내에만 정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