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가 팀체리에 e3 전 다음 12개월 안에 릴리즈 될 것인가 물었고, 그럴 수도 있다고(can) 대답했었다. 그것이 트윗이 되었는데, 그렇게 사방팔방 널리 퍼질 줄은 몰랐다.
-팀체리는 현재 5명이며 내부적으로 플레이 테스트를 하고 있고, 인터뷰 전 날에도 테스트를 했었다. 즉 여전히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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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장장이, 유물수집가 목소리는 PR 담당자 레스의 목소리다.
-팀체리는 커뮤니티에 엮이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며 최대한 독립적인 것을 추구한다.
-판데믹 동안 해산 명령이 있어서 회사를 닫고 각자 개인 집에서 개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