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그롤 3장을 가기위한 첫 걸음 맞나요?
실크송 너무나 재밌게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공략보는걸 안 좋아하고 제 힘으로 하는걸 더 즐기는 유형인데
2장끝나고 나서 엔딩 나오는거보고 짧다고 느끼고
찾아보니 3장이 있네요?
3장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페이산지 다녀왔고
위대한 그롤한테 4시간째 발묶여있는 중입니다 ㅜㅜ
바늘은 2강에 아이템을 쓰려고해도 조각이 하나도 없어서 막막하고
한번에 잡으시는 분들도 많던데
이상하게 자꾸 말리는 기분이네요 이제는 그롤이 무섭습니다 ㅋㅋ
저는 3장을 꼭 가고싶어서 포기는 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