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덕에 친구가 43명에서 83명이 됬습니다.
마침 날짜도 바뀌었겠다 친구분들 전지 수거하면서 칭찬하는데...
83명을 일일이 다 호메떼 해드리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었습니다...
근성으로 다 호메떼 해드리고 숙소에서 나오니 친추가 하나 더 와있어서 이제 84명 호메떼네요. 엌ㅋ
그래도 소녀전선 오픈초기가 생각나는 친추러시에 매우 기쁘네요.
라떼는,,,말여,,,! 10숙,,도모다찌,,,즌지,,,땜에 새벽 3시까지,,,기둘리고 그랬어,,,!!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이젠 호메떼 다 해드리는건 힘들거 같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할부지 휠체어 밀어드릴께요 이리 앉으셔여...
새벽 3시가 땡 하자마자 캐지 않으면 그 이른시간에도 전부 사라지던 그 시절. 잠 설쳐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