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기는 하는 데 상대적으로 공격도 집중되서 막아두는 건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배치 위치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저격수를 2층 이상 위에 배치하고 어설트는 허스크의 이동경로-목표(아틀라스나 벤 등등)-디펜더 이렇게 배치합니다. 2층 이상에 지붕을 만들어서 배치하면 블라스터(레이저빔 쏘는 보라색 몹) 정도 주의하면 잘 버티고요 어설트경우 몹들의 공격이 목표와 이동경로 안에 집중 되기 때문에 디펜더가 2차 공격 대상이 되서 디펜더의 생존률이 올라갑니다. 벽을 세워 디펜더의 이동을 제한하면 경험적으로는 잘 죽더군요.
네 그렇게도 하는데, 그 똥물 던지는 해골바가지 여자가 던지는 똥물에 둘러싼 건물이 여러대 맞아도 다운되고, 꼴뚜기마냥 날라다니는 테이커가 뚫고 들어가서 한대 탁 때려도 다운됩니다..
걍.. 놔둬야겠네요 ㅎㅎ
되기는 하는 데 상대적으로 공격도 집중되서 막아두는 건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배치 위치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저격수를 2층 이상 위에 배치하고 어설트는 허스크의 이동경로-목표(아틀라스나 벤 등등)-디펜더 이렇게 배치합니다. 2층 이상에 지붕을 만들어서 배치하면 블라스터(레이저빔 쏘는 보라색 몹) 정도 주의하면 잘 버티고요 어설트경우 몹들의 공격이 목표와 이동경로 안에 집중 되기 때문에 디펜더가 2차 공격 대상이 되서 디펜더의 생존률이 올라갑니다. 벽을 세워 디펜더의 이동을 제한하면 경험적으로는 잘 죽더군요.
막아놓는게 더 안좋은가 보네요
보통은 머리위로 날아오는 것만 막아주는 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