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 상처+공대식사+씨앗+가루+귀인약g 기준
대검- 참모아 막타 1860정도..풀차징 모아베기~참모아 까지 3500~3600정도 뜸. 음양찬가 은화룡 부파된 머리 참모아 막타 1850넘게 뜸. 장인2레벨이면 역전몬스터 한마리 잡을때까지 보예리 유지됨. 육질 더러운애들 상대론 한번쯤 갈아야할수도?
태도- 훈련장 기준 투구깨기 틱당 210, 분노한 밀라보머리 상처+풀버프 투구깨기 250~260정도 뜸. 장인3레벨이면 몬스터 이동시까지 보예리 유지가능. 무기특성상 타수가 많아서 육질 더러운애들은 도중 한번쯤 갈아야할수도..
해머- 3차징 클러치연계 데미지 1800~1900이상, 빅뱅어택 2500정도. 장인2~3정도 넣으면 몹이동시까지 보예리 유지됨. 혼신 채용안해도 회심 100%가능. 역시 그분의무기..
슬액- 검게이지 채우고 매미질만해도 2100~2200정도 뜸
헤보 (진명검, 탄 10발, 반동소, 장전보통)
관통헤보- 틱당 최대 60
(반동1,리로드1,탄환중량,실드,원거리사격강화1)
산탄헤보- 틱당 최대 51
(반동3,리로드1,실드,근거리사격강화1)
헤보 진명검 최대 18발 까지 쏴봄..그냥 미친듯
일단 세팅하고 써본건 이정도입니다. 훈련장에서 써본거라 도전자 안터지고도 이정도인데 도전자 터지면 데미지는 더 올라갈거고 기존세팅들은 다 갖다버려도 될정도네요. 다른 무기도 다 뛰어난데 특히나 헤보가 정말 개사기인듯 싶네요.
기존 커스텀 60여개 였는데 싹다 갈아엎었습니다..살아남은건 용문셋 쓰는 속성무기들 정도..어려운만큼 보상이 확실한건 좋은데 너무 사기급이라 인땅 역전 몬스터들한테도 그냥 맞으면서 맞딜 가능하고 기존 무기며 갑옷이며 다 버려질정도라 한편으론 좀 아쉽기도 하네요.
네. 저역시 종결이란 말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 . 확실히 종결급은 맞더라구요 ㅠㅠ 그동안 고생해가며 맞춰놓은 180여개 세팅이 아까워서 저는 기존것들은 걍 놔두고 세팅창에 새로 등록해놓기는 했습니다. 흑룡외 다른몹들에게는 긴장감이라곤 1도 없어서 실제로 흑룡 잡을때 외엔 잘 안꺼내게 될것 같아요.
어차피 이제 끝이니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놀다가 라이즈 기다려 그런 느낌도 듭니다. 마지막이라고 진짜 화끈하게 풀었네요.
저도 약 100여개의 세팅이 있었는데 다 지웠습니다. 사실 각무기마다 속성별로 만들어둬도 진짜 속성 많이 타는 쌍검이나 활 정도 빼면 늘 들고 다니는 것만 쓰게 되더군요.
얼마 후 잡을만큼 다들 잡으시면 셋팅의 다양성도 없을거같고 전부 도전자 혼신 극의기본에 가호나 정비극의 껴서 다들 비슷비슷한 셋팅으로 다닐거같아요. 그전까진 대부분 무페토무기를 써도 상황따라 조금씩 셋팅 달리하여 다니긴했는데 이젠뭐...게시판에 커스텀 올라오는 것들도 다 고만고만 한거같고 아이스본 마지막 업뎃이란게 실감이 되네요. 위험도3 역전 몬스터들도 기존셋팅에선 방심하면 훅 갔는데 이제 죽을일도 없을듯..
더이상 커스텀짜는 재미가없어질거같아요. 그동안 몬헌은 어떻게든 제한된 장식주 소켓에 몬스터 특성에 맞게 이런저런 장식주 돌려가며 셋팅 맞추고 잡는 재미였는데 넣을수있는거 다 넣어봐 하는 느낌이라 좀 아쉽긴하네요. 밀라보레아스 잡는건 재밌었습니다. 이제 좀 쉬엄쉬엄 할때도된듯..ㅠㅠ
네. 저역시 종결이란 말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 . 확실히 종결급은 맞더라구요 ㅠㅠ 그동안 고생해가며 맞춰놓은 180여개 세팅이 아까워서 저는 기존것들은 걍 놔두고 세팅창에 새로 등록해놓기는 했습니다. 흑룡외 다른몹들에게는 긴장감이라곤 1도 없어서 실제로 흑룡 잡을때 외엔 잘 안꺼내게 될것 같아요.
얼마 후 잡을만큼 다들 잡으시면 셋팅의 다양성도 없을거같고 전부 도전자 혼신 극의기본에 가호나 정비극의 껴서 다들 비슷비슷한 셋팅으로 다닐거같아요. 그전까진 대부분 무페토무기를 써도 상황따라 조금씩 셋팅 달리하여 다니긴했는데 이젠뭐...게시판에 커스텀 올라오는 것들도 다 고만고만 한거같고 아이스본 마지막 업뎃이란게 실감이 되네요. 위험도3 역전 몬스터들도 기존셋팅에선 방심하면 훅 갔는데 이제 죽을일도 없을듯..
저도 약 100여개의 세팅이 있었는데 다 지웠습니다. 사실 각무기마다 속성별로 만들어둬도 진짜 속성 많이 타는 쌍검이나 활 정도 빼면 늘 들고 다니는 것만 쓰게 되더군요.
더이상 커스텀짜는 재미가없어질거같아요. 그동안 몬헌은 어떻게든 제한된 장식주 소켓에 몬스터 특성에 맞게 이런저런 장식주 돌려가며 셋팅 맞추고 잡는 재미였는데 넣을수있는거 다 넣어봐 하는 느낌이라 좀 아쉽긴하네요. 밀라보레아스 잡는건 재밌었습니다. 이제 좀 쉬엄쉬엄 할때도된듯..ㅠㅠ
무페토를 게을리하다 무기 올 컬렉 못했는데 공방이 적어질까 두려울 뿐.. 이렇게 파격적인 장비는 처음 같습니다. 세팅의 재미는 아쉽지만 3, 4세대의 호나이핑이나 4/4G의 길퀘 같은 거 생각해보면 차라리 이렇게 딱 정해주는 게 덜 피곤할지도..
어차피 이제 끝이니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놀다가 라이즈 기다려 그런 느낌도 듭니다. 마지막이라고 진짜 화끈하게 풀었네요.
라보 관통 속사도 괜찮더라구요.
뭐 2,000시간 하고 뽑을 거 다 뽑아먹은 저같은 경우야 상관은 없지만 특히나 몬헌을 시작하고 얼마 안된 유저들이 밀라 장비 맞출려고 도는 건 아쉽더군요. 공방무기를 시작으로 조금씩 강해져가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는데 일찍부터 밀라장비 맞춰봐야 더 할 것도 없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