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게 월드 스토리를 다깨고 아이스본으로 넘어갓고
눈오는 마을에 와서 마랭2 토비카가치 아종잡아야하는 상황이구요.
헌랭 55 마랭3
무기는 원래 쌍검을 썻엇는데 커뮤니티 검색해보니 쌍검은 속성별로 다잇어야 쓸만하다고 봣는데 그게또 파밍난
난이도가 헬이고 솔플로는 못구한다는걸 본거같아서 잘맞는다고는 생각이들지않지만 무난무난하다는 태도를 연습
햇어요 중간에 헤보도 하나 만들어서 써봣구요. 태도는 역시나 잘하지는 못하는거같아요.
가지고잇는 무기는
쌍검- 슈람해체트3/ 블로스클럼2/ 잔멸의발톱/ 아르키나리아3 수비대무기
태도- 철도 신위1
헤보-아룡중노폭식
질문1.
이런상황인데 마음은 계속햇던 쌍검을 하고싶은데 파밍난이도가 엄청나다고하고 솔플로는 못구한다고
본거같아서 억지로라도 태도를 연습하거나 헤보로 넘어가야하나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질문2.
앞으로의 게임 진행은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인땅?이라는곳이잇다고 들엇는데 그런곳은 언제가야하고
파밍은 어느정도하고 가야할런지 전반적으로 아는게 없는상태인데 앞으로 길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속성특화로 써야하는건 어디까지나 효율면에서 그렇단거지 즐겜모드면 대충 깡딜용 무기 써도 무방하니 천천히 갖춰갈것 보우건류는 나중에 쉬운 파밍을 위해 장만 추천 인땅은 스토리 엔딩이후 엔드컨텐츠이며 마랭100이상부터 컨텐츠 올 개방해야 진정한 파밍시작이라 인땅 소재나 장식주파밍하며 레벨링 우선 사전에 알아야할게 있어 공략도 참고
그렇군요 조언감사요!
1. 깡뎀 쌍검이라도 몬스터를 못 잡고 그러지는 않음 (물론 속성으로 쓰는게 더 좋기야 하겠지만) 스토리 단계에서 만드는 무기들이 종결급일 리도 없으니 필요한 뭔가가 있다면 그냥 고민하지 말고 만드는걸 추천 너무 효율 비용 같은거 따지면 골치아프고 재미도 떨어지니 단순하게 생각할 것 그렇게까지 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게임도 아님 2. 인땅 = 인도하는 땅 은 아이스본 스토리 엔딩을 본 후에 자연스럽게 열리는 콘텐츠 스토리 엔딩 보기 전까지는 딱히 이렇다할 대비나 파밍 이런게 없음 굳이 꼽자면 복장이나 특수장비 주는 자유퀘, 식물연구소 관련 납품이나 자유퀘, 각 지역 캠프 열어놓기, 테토루 관련 퀘 정도? 이마저도 엔딩 본 다음에 천천히 해도 전혀 문제없음
자세한 답변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전 활로 솔플 엔딩봤는데.. 활도 속성별 무기 만드는 건데 전 활만 파서 그런지 파밍 난이도 그닥 높지 않던데요.
활은 아예 생각도안하던 무기라 잘모르는데 비슷하군요 참고할게요~
1. 파밍 난이도는 다 큰 차이 없어요....무속성 무기에 무속주 끼고 아무데나 다 그거 하나 들고 다니던 거는 월드 시절 얘기고, 아본은 속성댐이 잘 들어가게 패치되서 모든 무기가 다 속성별로 파밍해야 됩니다. 속성댐이고 뭐고 그냥 우월한 깡댐으로 찍어누르는 건 흑룡 무기 정도죠. 2. 인땅은 나중에 스토리로 데려갑니다.
모든무기를 속성별로 파밍해야 효율이 나오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