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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는 복잡하게 꼬여있어서 팁에 있던데
오리진은 못본거같아서
지금 하이에나 잡았어요 ㅋㅋ
오디세이 dlc가 좀 복잡했던가요? 오리진 dlc는 그냥 본편 엔딩 보신 후에 감추어진 존재-파라오의 저주 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파라오의 저주부터 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엔딩이 좀 심심하거든요. 레벨 순서대로라면 감추어진 존재들부터 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파라오의 저주부터 하신 다음에 감추어진 존재들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ㅎㅎ
감사합니다 메모
메인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느낌도 있고, 오리진의 메인 무대가 하이집트와 당시 로마 공화국의 속주였던 키레나이카 지역인데 파라오의 저주는 나일강 상류쪽인 상이집트를 무대로 하거든요. 그래서 이집트를 더 깊이 탐사한다는 느낌도 있어서 전 파라오의 저주부터 했던 듯. 감추어진 존재들은 현재 시나이 반도가 주 무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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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dlc가 좀 복잡했던가요? 오리진 dlc는 그냥 본편 엔딩 보신 후에 감추어진 존재-파라오의 저주 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파라오의 저주부터 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엔딩이 좀 심심하거든요. 레벨 순서대로라면 감추어진 존재들부터 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파라오의 저주부터 하신 다음에 감추어진 존재들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ㅎㅎ
감사합니다 메모
메인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느낌도 있고, 오리진의 메인 무대가 하이집트와 당시 로마 공화국의 속주였던 키레나이카 지역인데 파라오의 저주는 나일강 상류쪽인 상이집트를 무대로 하거든요. 그래서 이집트를 더 깊이 탐사한다는 느낌도 있어서 전 파라오의 저주부터 했던 듯. 감추어진 존재들은 현재 시나이 반도가 주 무대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