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건 당연한데 주인공 왜이리 약하죠? ㅋ
오딧세이에선 알렉시오스로 용병3-4마리 적진에 몰려와서 난전해도 다 때려잡고 무쌍찍었는데
오랫만에 바예크로 그렇게 하니까 그냥 뒤져버려서 당황스럽습니다.
최대한 암살로 제거하고 화살쏴서 하나씩 몰래몰래 죽이고 그렇게 하는게 맞았나요?
영 적응이 안되네요. DLC 괜히 산거 같습니다. 답답해서 못하겠어요 ㅋㅋㅋ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건 당연한데 주인공 왜이리 약하죠? ㅋ
오딧세이에선 알렉시오스로 용병3-4마리 적진에 몰려와서 난전해도 다 때려잡고 무쌍찍었는데
오랫만에 바예크로 그렇게 하니까 그냥 뒤져버려서 당황스럽습니다.
최대한 암살로 제거하고 화살쏴서 하나씩 몰래몰래 죽이고 그렇게 하는게 맞았나요?
영 적응이 안되네요. DLC 괜히 산거 같습니다. 답답해서 못하겠어요 ㅋㅋㅋ
오디세이에 비해 오리진은 적이랑 렙차로 인한 능력치 차이를 감당할만한 성장 수단이나 템이랄 게 없는 수준이죠. 말씀하신대로 스토리 진행 간 불가피한 상황 빼고 일단 전면전 안할 수 있으면 안 하는게 좋습니다. 오디세이같은 무쌍에 특화된 다양한 능력도 없고, 즉시충전 같은 사기무기가 있긴 해도 높은 난이도에서 요새 들어가 정면돌파하려고 하면 다구리당하고 사방에서 화살 얻어맞아 죽기 십상이니.. 오리진엔 대신 약탈자 활이란 희대의 사기 무기가 있고 기본 활 데미지도 높은 편이라, 저는 사냥꾼 활로 헤드샷 한방컷 되는 애들은 사냥꾼 활로, 그보다 체력 높은 애들은 약탈자 활로 한명씩 줄여가는 식으로 플레이했었네요 암살도 애용하구요